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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김윤서 |2008.01.13 00:18
조회 24 |추천 0





"내 마누라가 말이야...
이책을 참 좋아했어."
곱고 이쁜 마누라는 말야..
고생만하다가 나만 놔두고 먼저갔어.
얼마나 밉던지..

난 말야 이 책을 10년동안이나 계속 읽었어.
마누라가 좋아하는 책이야 마누라가...
근데 자네 ...
이책에 뭐라 써있는지 좀 읽어 주겠나?
난 글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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