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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좋아하던그녀..남편은그녀보다24살많다..

대략난감 |2006.08.02 11:42
조회 287 |추천 0

아이디를 빌려서사용합니다..

매일보다가 제가글을올릴줄이야

너무답답해서 조언을좀 구할려고 합니다!

 

 

어떻게하다 우연히 알게된 저보다1살많은 누나를 알게되었습니다

웃는모습이 너무좋아서 많이 좋아하게 되었네요..

만난건 몇번 안되지만..

만날때마다 모든걸 다가진느낌 이었습니다!

항상입가엔 미소만..일도손에 안잡힐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러다 어제 진실이 알아버리게 되었네요//

어제 누나퇴근시간에 맞추어 마중을 나갔습니다..

그런데..누나의 회사동료들이 한잔하자고 하는바람에 전2시간을 기다렸죠.//

밤10시에 만나기로하고 2시간을 기다리니..

12시가되더군요!

그래서 지하철이 끊기고 택시를 타게되었죠..

근데 이상하게 누나가 시무룩하고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무슨일 있냐고 물어도 아무일이 없다고만하고..

그러다 몇통의 전화가왔죠..

 

통화내용은 뭘바꿔? 싫어..나중에통화해..

이런내용들이 들어간 간단한통화!

한4번그러더군요!

 

그러다 누나에 집앞에 내려서 집에 바라다 줄려고 갔습니다..

한5분걸으니 누나네 집이더군요..

헤이지기가 너무아시웠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어떤남자가 왔습니다

대짜고짜 너이년아 넌남가가 몇명이냐..?

이러는겁니다

황당해서 당신누군데 그런말 하냐고하니깐..

그누나에 삼촌이라고 하더군요..

-중간에했던 말들은 생략-

누나도 아무데꾸가 없길래 그렇구나 생각을했죠

그러면서 집으로 데꾸 올라가더라구요

근데 비명소리가들렸죠

놀라서 전 뛰어올라가니 때마침 문을 열더라구요

저한테 물어보기 시작했어요

이름 전번 누나랑 잤냐?

이렇게요

전이름하고 전번을 알려주고 안잤다고말했죠

그러니 바줄테니 돌아가라고 하더라구요

전 이상황에 어떻게 가냐고 하니..

내가 실망하고 맘아파하기전에 돌아가라고 하더라구요

전그뜻을 몰랐죠

그래서 계단에서 기다리니 나와서 잠깐들어 오라고 하더라구요

넌눈치가없냐 그냥가라 그러길래 그냥은 못간다고 하니

난 저여자 남편이다 이러더군요

그순간 다리에 힘이풀려 쓰러졌죠!

그남자가 절일으켜 밖으로 가자고하더라구요..

전몇분을 앉아있다가 밖으로 나왔죠

이런저런예기를했는데//

그사람은 누나와6년을 만났고 2째 마누라라고 하더군요

글구 누난 저말고 만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사람들은 돈을써서 가만히 안놔뒀다고 하더군요..

전아들 같아서 바준다고합니다

누나도 아무말이 없고 이해하기 힘들어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지만..너무힘듭니다!

잊기엔 너무좋아합니다!

저어떻해야 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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