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프롬 / 최의선옮김 / 일신서적출판사
이 책에는 사랑의 기술이라는 장르와 인간의 마음이라는 장르가 함께 합본된 책이다. 한 권의 책 전체가 다 사랑의 기술만 제공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중간쯤에 장르가 바뀌어서 조금은 당황했지만, 두가지를 한 권에서 본다는 점에서는 기분은 좋았다.
우리는 흔히 사랑은 그냥 하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인식하였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것은 사랑으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기술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랑을 정확히 알아야하는데서도 중요한 것이다. 막연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을 한다고 할 수 없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익혀서 진정한 사랑을 하는것을 알려주고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중요성을 보여주므로 인해 사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방금 읽었던 책이지만 내용들이 쉽게 떠오르지 못하는 점은 저의 이해 부족인가 싶은 생각이 들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을 알려주고, 사랑하는 기술을 전개해 나가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다.
한번 읽는것으로 만족하기에는 조금은 다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중요한 부분을 밑줄을 치고, 그것을 다시 한번 써머리한다면 쉽게 잊혀지지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장르의 인간의 마음을 표현 하는데있어서 정신분석학적인 내용으로 잘 파악해주었고, 예를 들어 대상을 선정하여 그 성향을 보여주는것으로 쉽게 이해시키지만, 워낙 학문적인 부분이 많아서 이또한 읽는데 조금은 어려운 점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지만, 한 단락이 끝나는 시점에서 짤막한 요약같은 부분이 있어서 앞에서 놓친 핵심을 잠시나마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맨 마지막 페이에 들어서면서 인간의 마음에 대한 요약이 있어서 앞에서 다 익히지못한 것들을 다시 상기시키는 부분에서는 일단 천천히 읽어보시면 인간의 마음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내를 갖고 다 읽고, 자신의 마음을 한번 비추어서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