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야고보서 4:17
엘리옷 아시노프는 그의 저서 '여덟 명아웃' 에서 1919년에 있었던 악명 높은 "블랙 삭스" 스캔들을 둘러싼 여러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화이트 삭스 야구단원 중 여덟 명이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에서 일부러 게임에 져 준다는 조건으로 도박꾼들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로 고소되었습니다. 그 여덟 명의 야구 선수들은 법정에서는 어떤 유죄 판결도 받지 않았지만, 그들 모두다 평생 프로야구선수 생활하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선수들 중 한 명인 벅 위버는 그 음모는 알고 있었지만 이기기 위해 경기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기장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활약이 그의 주장을 뒷받침해주었습니다. 그러나 프로야구협회장 케니쏘 마운틴 랜디스는 스캔들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막지 않기로 결정한 선수도 마찬가지로 선수생활을 금지시키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버는 잘못을 했기 때문에 처벌받은 것이 아니라 옳은 일을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벌받은 것입니다.
야고보는 초대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약 4:17)라고 썼습니다. 악과 어두움이 가득 찬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들의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 기회라는 것은 종종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충동에 과감히 맞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한 일을 하는 것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 우리가 선택을 해야 할 때, 우리는 항상 옳은 것을 행하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일생을 통해 이 암흑세계의 등불이 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제가 알고 있는 선하고 정당하고 올바른 것을 행하지 못했다고 결코 말하지 않게 하소서.
The only thing necessary for the triumph of evil is for good men to do nothing. -Edmund Burke
악이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오직 한 가지는 선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