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쓸쓸한 밤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문득 마주친 풀 죽은 얼굴
슬픈 눈으로 나를 꾸짖는...
누굴 위하여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
수많은 사람들 틈에
내가 살아 있는데...
어디로 가볼까?
지쳐버린 달빛..지쳐버린 구름..지쳐버린 웃음..

쓸쓸한 밤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문득 마주친 풀 죽은 얼굴
슬픈 눈으로 나를 꾸짖는...
누굴 위하여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
수많은 사람들 틈에
내가 살아 있는데...
어디로 가볼까?
지쳐버린 달빛..지쳐버린 구름..지쳐버린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