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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체은행은..뭐하는데요/?

..누명女 |2006.08.02 13:04
조회 256 |추천 0

...3개월전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물론. 실화 구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ㄱ ㅔ 끄적입니다!!!

 

3개월전  법무사 사무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법무사 사무실은 은행업무가 많습니다.

법무사 심부름은 기본이고요...

 

본론을 이야기 하자면..

..신한은행에서 돈을 인출하여

외환은행으로 입금시키는 일이였습니다.

카드나.인터넷뱅킹으로 하면되지만.

법무사가. ..나이가 있는지라..

그런것까진 해놓지 않았더군요..

...그래도 심부름이니까.

..바깥 공기도 마실겸...

..교대역 부근 신한은행을 갔습니다.

1번출구쪽인가?2번. 하여튼..

100만원을 찾았습니다.

..보통은행은 100만원 묶음을 주는거 아시죠?

.세어볼필요도 없이.. 은행직원이 뭉치를 주더군요..

..전 그돈을 들고. 외환 은행으로 갔습니다

. ..외환은행에서 돈 뭉치에 묶인 띠지를 풀고. cd기에 넣었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 94만원인가..96만원으로 나오는겁니다.

다시빼고..다시 넣었지만. 위에 금액이더군요..

.전 순간 당황했죠. 묶음 그대로 들고왔는데..

다시 신한은행으로 달려갔습니다..

가서 ..창구 직원.(대출창고쪽..순번이 밀린지라..그쪽에서 출금했습니다.)

에게 말했더니.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고

묶음은 여러번 세어보고. 100만원씩.띠지를 감는다고.

..순간 제가 이상하게. 느껴진겁니다.눈물도 나고. 아저씨 앞에서 울었는데..

.. 100만원을 묶고있는 띠지를 가지고오라는겁니다.띠지에 보면 도장찍혀있잖아여..

.전 그것도 모르고 외환은행 거기에다 버리고왔거든요..

.. 대출쪽 창고 직원이 하는말이..

외환은행. cd기에 걸렸을수도 있으니 가보라는겁니다.

ㅠㅠ 울먹거리는 눈으로 다시 외환은행으로 갔지요~

가서. 보안요원에게 말하니까.

만약. 돈이 걸렸다면..

cd기가 고장나야되는게 아닙니까??????????

말도안되는.. 신한은행쪽 직원 정말.. 얄밉고. 이쪽에 가면 저쪽으로 가보라는..

그런 태도 . 원망스럽더군요..

cd쪽 쓰레기통을 디져. 돈을묶은 띠지를 주워 다시 신한은행으로 갔습니다

영업시간이 마감이 된지라..

출구문이 잠기더군요..

비상문으로..가서 기다렸지요..ㅠㅠ

퇴근할 무렵이여서 법무사님 전화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나간지 2시간넘어서 연락도 없고..

상황을 설명하니.

법무사님이. 신한은행쪽으로 전화를 하셨더군요..

큰소리 뻥뻥. 쳤다면서

제 이름 대면..

들여 보내줄거라 합니다.

비상문에서 제이름 대니까.문 열어주더군요..;

.들어가서 상황을 설명하니까.

다 나를 이상하게 보는겁니다.

솔직히 내가 빼돌렸으면. 다 빼돌리지. 치사하게 몇만원.빼돌리겠냐고..

막 그러니까..

자기네 직원은 그럴리 없다고 여직원에게 확인을 시키는겁니다.

저 정말 누명女가 된듯.. 막 눈물이 나는거 있죠.ㅠ

점장이라는 사람이. . 직원보고당행이체로. 외환계좌로 넣어라고. 말하던군요.

그러고 나서 자기네들이 정산할라면 아직 1시간 정도 지나야

차액이 남는지 모자르는지 알수있다고..

..제 번호랑이름을 적어놓고 가라는겁니다.

만약 돈이 남거나 모자라면 전화해준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아무연락없습니다.

결론은.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고

딱 답이 나오지않습니까??

 

.100만원씩 띠지에 묶는 여자분. 무슨생각으로 일하셨습니까?

그때..?????!!!!! 4-5만이 비는데..

제가 은행직원을 욕하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그 신한은행 직원이 저에게 사정이이래이래 되었다고

말만 해줬어도 여기까지 글은 올리지않습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도 만약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그 은행에 묶음 띠지 를 가지고 가십시요..

 

한가지 더..

 

순번대기표까지..

 

제 이야기가 너무길었네요..

.고객을 믿어야는게 은행에 도리가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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