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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짜증나는 배달음식

박미선 |2008.01.19 00:58
조회 32 |추천 0

 

정말이지 어이없는 일때문에 너무 화가 나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게 더 화가 납니다.

저는 지난 12월16일 일요일 오후 5시경 좀 못 된 시간에

네이버에서 "닭도리탕"을 검색한후 나온 청양센타라는 곳에서 닭도리탕을 시켰습니다.

하지만 한시간이 다 되어가는데도 오지않앗습니다..

첨엔 그럴수 있겠다 싶다가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고

전화를 했더니 아직 만들지도 안은듯 얼버무렸습니다.

그래서 취소하겠다고 이렇게 기다리게 했으면 적어도 사과는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완전 적반하장...

정말이지 얼굴 안 보이는 장사라고 완전 막하시는...

허나 결론은 이게 아닙니다...

오늘 1월 18일 대뜸 전화해서는 닭도리탕 먹은 돈을 내랍니다..

참내~어이가 없어서..

먹지도 않은걸 왜 내 냐고..뭐하시는거냐고...했더니 전표확인해서 가져온다네요..

먹지도 않은 닭도리탕 전표를....

지들 잘 못이여도 사과도 안 할 놈들..

확인해 본다더니 연락 없어 전화하고 전화했더니 안받아 문자 보냈습니다

"착오가 있어 실수한거면 사과하라고,먹지도 않은걸 먹었다고 우기지 말고.신고한다고"

그랬더니 다시 새벽 1시가 다 되어가는 야심한 시간에 전화한더니만..

신고할라면 하랍니다...사고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시다나...

저 정말 화납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어 더 화 납니다..

사람인지라 실수할수 있다지만..잘못을 사과는해야 하지 않습니까...

완전 짜증나는 이 마음...겨우 맘 속으로 망해라 비는 수밖에 없는건가여...

"청양센타" 완전 짜증나는 야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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