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설탕은,
미네랄,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어 각질이 쌓이고 건조한 피부에 윤기를 주어 피부톤을 맑아지게 도움을 준다. 자극이 적어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블랙 헤드와 피지를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사과는,
과일산과 비타민, 당분이 풍부해 피부를 투명하고 매끄럽고 탄력 있게 만든다. 어떤 피부에나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특히 수렴효과가 탁월해 모공이 넓은 피부에 좋다.
어디선가 흑설탕에 색을 내기 위해 카라멜을 첨가한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검색을 해보니 제*제* 홈피에 이라고 써져 있지 않은가 ㅡ.ㅡ 일반 흑설탕은, 백설탕보다 몸에 더 좋다는 둥 미네랄이 많다는 둥 하는것은 해당안 되는가보다.
아무튼, 유기농 흑설탕으로 2kg 주문하고, 냉장고에 쌓여 있는 사과도 어떻게 활용할까 생각하다가 사과팩도 좋다길래 흑설탕+사과 스크럽을 만들기로 했다.
흑설탕 사과 스크럽제 만들기
- 준비물 : 유기농 흑설탕, 무농약 사과, 우유, 호호바 오일, 천연비타민E
1. 씨와 껍질을 제거한 사과를 믹서에 곱게 갈아 놓는다.
2. 우유, 흑설탕, 갈은 사과를 = 1 : 1 : 0.5 비율로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서 되도록 젓지 않고, 위에 거품만 살살 걷어내면서 걸죽한 시럽이 될때까지 은근하게 졸인다.
3. 졸인 액을 식힌 후, 호호바 오일, 천연비타민E를 넣고, 알콜로 소독한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곡물가루나 기타 스크럽에 좋은 재료를 추가해도 된다.
※ 주의
- 설탕액을 졸일 때 심하게 저으면, 거품이 많이 일고, 설탕이 엉겨 붙어 덩어리가 될수 있다.
- 많이 졸이면 딱딱히 굳어버리니 적당히 졸여야 한다.
- 알콜이나 끓인물에 소독한 깨끗한 용기를 사용한다.
- 7~14일 분량만큼 만들어 사용한다.
- 완성된 스크럽제는 반드시 냉장보관 한다.
* 피부 컨디션에 따라 골라 쓰기 위해 3종류로 만들어 봤다.
거침 저자극, 오일리
◈ 사용법
- 세안 후 스크럽제를 T존에 부드럽게 문지른 뒤 따뜻한 물로 씻어낸다.
- 목욕 후 팔·발뒤꿈치, 무릎 등 굳은 각질이 있고 거칠어지기 쉬운 부위에 바르고 2~3분 후에 씻어내면 피부가 매끄러워진다.
- 피부 탄력이 떨어졌을 때에는 플레인 요구르트와 섞어서 얼굴에 거즈위에 바른 후 15분 뒤에 따뜻한 물로 씻어내고, 찬물로 마무리한다.
- 손이 거칠어졌을 때는 손에 부드럽게 바르고 마사지한다. 마사지한 후 비닐 장갑을 끼고 10분 정도 있다가 헹구어내면 손이 한결 보송보송해진다.
- 머릿결이 푸석푸석하고 건조할 때 샴푸한 머리에 흑설탕 팩을 두피에서 머리카락 끝 부분까지 고루 문질러준 다음 스팀타월로 머리를 감싸고 5분 정도 있다가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군다.
- 설탕 알갱이가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마사지하거나 수 분 후 녹았을때 마사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