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가장 이슈로 부각되는 일중 하나가 바로 이 지하철 여성전용칸 시행일 것입니다.
저또한 대한민국의 남성으로써 여러가지 힘든 상황을 거치고 있으며, 여성부에서 내놓은
각종 꼴통짓꺼리에 화가 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모든 분들이 다들 원하시겠지만
남녀평등은 정말 이루어져야 겠지요. 그리고 또한 신체적/생물학적으로 약자인
여성에 대한 배려도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이런방식으로 양성을 분리시키고
떨어뜨려 놓는게 옳은 정책방향일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이성적으로는 여성전용칸의 필요성
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하지만 왠지 어감부터 시작해서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을 받는것 같아
매우 불쾌해요...ㅠㅜ
만일 제가 이 정책입안에 대해서 어느정도 입김을 작용하는 위치였다면 정책명을 이따위로
작명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예를들면 "수유전용칸" 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을 것입니다.
타인들 앞에서 가슴을 내놓고 수유하기에는 관습적으로 불편한 현실을 고려하여
아기엄마들을 위한 수유전용칸을 만듬으로 인해 모든 국민에게 공감을 얻고 그 부수적인 효과
로써 지정된 객차를 여성전용화 시켜서 그 효과를 노려봄이 효율적인 면이나 국민통합에
있어서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그냥 혼자 답답한 마음에 끄적끄적 거립니다.^^ (동감하면 추천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