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6768 <--서명
추가로 한말씀 더 올립니다>
담임이나 학교측의 잘못이 크지만
가해자나 가해자 부모는 덮혀버리는 상황이 되네요.
가해자가 미성년자라 하더라도
그 잘못은 반듯이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해자 부모의 인터뷰중에
다 끝난 일인데, 가해자 아이들도 힘들어 한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 한들, 현민이와 같겠습니까?
사정도 모르고 자식을 끈으로 묶어놓았던
현민이 엄마 마음만 하겠습니까?
교무부장(?) 선생님인가 그분의 말씀대로
자신의 잘못을 부모가 정중하게 사죄하는 모습에서
장난으로라도 다시는 그런짓을 하지않는
올바른 현장교육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 학생및 가해자 부모의
진심어린 사죄 또한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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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기가막혀서 온몸이 떨립니다..
오늘 방송한 현민이 이야기는 우리나라 교육과 교육자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들어낸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2학년 남자 아이가 어느 순간 저렇게 변해갔을 때
진작 관심을 가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왕따가 되어 담임에게 도움을 청했을 때
그때라도 관심을 가졌어도 지금의 상황은 아니겠지요..
도움의 손을 내민 아이에게 학교에서 해준 일은
별거아닌 일처럼 사과하고 얼른 사건을 무마하고 싶었겠지요..
현민이의 학교와 담임, 그리고 교장을 공개해 주십시요..
그리고 현민에게 성추행과 왕따를 가한 학생과 가해자 부모도
공개해 주십시요..
그리고 그들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야겠습니다..
아이 가족중에 정신적 가족력이 있거나,
집안에 문제가 있는 아이라면,
담임이 오히려 더 큰소리를 칠수 있는겁니까?
담임은 욕설과 함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모두 내탓이다.. 맘대로 촬영해 가라~"
맞습니다~! 당신 탓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당신같은 담임밑에서 아이가 얼마나 더큰 좌절감을 느꼈겠습니까?
담임, 문제를 직시하기는 커녕 덮어버리려고만 하는 교장,
당신같은 사람들이 진정한 교육자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거라고 확신합니다..
두서없는 이야기지만 지금 아이를 키우시거나
주변에 아이들이 있어 학교, 폭력, 왕따, 교내 성폭력 등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왕따의 상처로 친구들에게 주먹을 휘둘러
학교에서 등교 정지까지 당했으면서도
그래도 학교와 친구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현민이 모습에 참 가슴이 아픕니다..
앞으로 현민이 같은 학생이 나오지 않길 바라며
혹시 그런 상황이 생기더라도 조금더 현명한 학교측의 대응을 바라며
현민이와 그 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