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 지난 얘기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웃음이 나는 바람에 올려봅니당.
ㅎㅎ 혹시나, 꿀꿀한 기분에 웃으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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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 언니 친구 HJ 언니는 정말 정말 얌전합니다.
술을 먹어도 아주 조금씩 적량껏 먹고, 정말 여자중의 여자입니다.
열심히 취업준비를 해서 아주좋은곳에 취업을 했습니다.(공무원ㅋ)
지지지지난 금요일이었습니다.
언니네 파트에서 회식이 있었습니다.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기도 했고~ 분위기도 좋고~맛도 있고~
어째 술술 넘어가는것이 주량을 넘긴듯 싶습니다.
걱정된 회사동료 언니.
택시 태워 보내기 위험하니 데려다 줬다는군요.
언니는 언니네 동네까지 와서 괜찮다는 듯, 이해를 시키려 했는지.
택시비까지 쥐어서 언니에게 잘 가라고 했답니다.
동료 언니 너무 좋았겠죠?
만취한줄 알았더니 택시비까지 주고.
------------오늘의 회식 무사히 끝.
여자분들 그거 아시죠? 오일필름. 파랑색.
얼굴에 기름 끼면(ㅋ) 쫙쫙 먹어준다는 그 파랑필름.
다음날 회사 언니가 웃겨서 한다는 말이.
택시비 준다는게 오일필름을 두장 줬더랍니다.
HJ언니는 완전 만취 상태였다는거죠.![]()
그 여자답고 여자답던 우리의 언니께서..ㅋㅋ
그 생각만 하면 자꾸 웃음이 나더라구요.
근데 언니가 2천원을 준걸까요? 2만원을 준걸까요?
혹시, 5천원짜리 두장 아냐? 이 생각도 해봤는데요,
아직 답은 안나왔답니당..ㅎㅎ
택시아저씨한테 준게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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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얘기지만,,,)
저 얘기를 하다가 생각난건데, 제 친구 JH라는 친구는 그럴리 없답니다
술에 아무리 취해도 눈을 찌그리고, 찡그리고 보면 다 보인답니다.![]()
멋진 친구 JHㅋ
HJ언니도 술 취하면 눈을 살짝 찡그려주는 센스!ㅎㅎㅎ
처음 올린 글이었는데 많이 많이 읽어주셨음 하구요 ^ ^
담에 재밌는 이야기 있음 가지고 나타나겠습니당.
좋은하루 되셔영~
[HJ언니, JH야~ 흉본 얘기는 아냐 ^ ^ 너무 귀여워성..ㅎㅎ 이해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