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향수(EDP, EDT 그리고 오데 코롱...)란?

유지은 |2008.01.25 10:07
조회 12,202 |추천 190


 

조향사가 조합한 향은 그대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적절한 용매(알코올,PG,물)를 사용하여 희석 시킴으로써 냄새의 발산력을 높이며,

그 농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가 된다.

 

향수는 알코올에 대한 향료의 비율인 부향률, 즉 향의 강도로 나누어진다.

 

향수(Parfum or perfume)

 

 15~25%의 향로를 함유하고 있어 방향제품 중에서 가장 농도가 진해 향수로서의 풍부함이 가장 많고,

 향의 지속시간이 약 6~7시간 또는 그 이상 유지되며, 향이 가장 풍부하다.

 "액체의 보석" 이라 불리워질 정도로 완성도가 높으며 향수 가운데 가장 진한 농도의 제품이다.

향이 매우 강하므로 적당량을 포인트에만 사용한다.

 저녁 외출시 및 파티시에 사용하기 좋다.

 

오데퍼퓸(Eau de Perfume)

 

5~10%의 향료를 함유한 오데퍼퓸은 향수의 오데코롱의 중간 타입이며,

향수에 가까운 취각적인 풍부함이 있는 것으로 향수보다는 강도가 조금 낮아 부담이 덜한 제품이다.

 퍼퓸 보다 양이 많으면서도 향은 퍼퓸에 가까우므로 실용적이다.

 향의 지속시간은 5시간 전후로 농도는 퍼퓸 다음으로 진하다.

낮에 외출할 시에 사용하기 좋다.

 

오데뜨왈렛(Eau de Toilette)

 

5~10%의 향료를 알코올에 부향시킨 제품으로서,

오데코롱이 가진 가벼운 느낌과 향수의 지속성 2가지의 특성을 갖고 있으며 지속시간은 4~5시간 정도이다.

 엷은 향을 띄고 있지만, 신선하고 상큼한 감각과 향수의 지속성 2가지를 즐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Eau(오)"는 프랑스어로 물이란 뜻이고, "Toilette(뜨왈렛)"는 화장실이란 뜻으로

몸차림을 정돈하기 위한 물이라는 의미로 보면 되고, 가벼운 감각으로 전신에 뿌릴 수 있어 가장 애용된다.

 

 

오데코롱(Eau de Cologne)

 

3~7%의 향료를 함유하고 있는 상쾌한 향취가 특색인 제품이며,

속시간은 1~2시간 정도로써 보통 향수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코롱"은 독일의 지명인 "게롱"의 프랑스식 발음으로 "오드코롱"은 게롱의 물을 의미한다.

 상쾌감을 주며 리후레쉬한 효과가 있어 운동후나 목욕 후 전신에 사용하기 좋다.

 

샤워코롱(Shower Cologne)

 

 2~5%의 낮은 함량의 향료를 함유하고 있어 목욕이나 샤워 후 전신을 상쾌하게 유지시켜 주며,

몸의 악취를 제거해주는 바디 방향제품을 향에 익숙치 못한 사람들에게 특히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추천수19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