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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 루이스

최연수 |2008.01.25 20:09
조회 80 |추천 2


무서운 신인 레오나 루이스.

그녀의 목소리에 흠뻑 빠져든다.

 

 

데뷔하자마자 영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화제의 신인 레오나 루이스(Leona Lewis)의 데뷔 음반 '스피리트(Spirit)'가 국내 발매됐다.

피자가게 점원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그는 2006년 영국 ITV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 '엑스 팩터'에서 우승해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07년 11월 영국에서 데뷔 음반을 발매했고, 이 음반을 통해 '영국 팝 역사상 첫 주에 가장 많이 팔린 데뷔작', '여성 솔로 가수로서 최단 기간(29일) 100만 장 판매' 등 진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 음반은 영국 음반 차트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첫 싱글 '블리딩 러브(Bleeding Love)'는 무려 7주 동안 영국 싱글 차트에서 정상을 누비기도 했다.

그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가창력과 풍부한 성량을 자랑한다. 현지 언론들은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를 떠올리게 한다며 루이스의 보컬 실력을 크게 칭찬하고 있다.

음반에는 '블리딩 러브'를 비롯해 머라이어 캐리의 '히로(Hero)'를 작곡한 월터 아파나시에프가 만든 발라드 '히어 아이 앰(Here I Am)' 등을 수록했다. 힘있는 음색이 인상적인 '베터 인 타임스(Better In Times)', 리메이크곡 '더 퍼스트 타임 에버 아이 소 유어 페이스(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등도 귀를 사로 잡는다.

▲전설적인 랩그룹 퓨지스 출신의 뮤지션 와이클레프 장(Wyclef Jean)이 정규 6집 음반 '카니발Ⅱ-메머스 오브 언 이미그런트(CarnivalⅡ-Memoirs Of An Immigrant)'를 국내 발매했다.

서인도 제도 출신인 장은 9살 때 미국 뉴욕으로 이주한 후 어려서부터 재능있는 래퍼와 기타리스트로 활약했다. 퓨지스의 멤버로 활동하다가 1997년 솔로로 전향한 후 작곡가, 프로듀서 등으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음반에는 그의 높은 지명도를 반영하듯 최고 팝스타들이 피처링 참여를 했다. 에이콘과 릴 웨인은 첫 싱글 '스위티스트 걸(Sweetest Girl)'에 목소리를 빌려줬고 샤키라는 '킹 앤드 퀸(King And Queen)', 메리 제이 블라이지는 '왓 어바웃 더 베이비(What About The Baby)'의 피처링을 맡았다.

특히 재즈 보컬리스트로 유명한 노라 존스는 '애니 어더 데이(Any Other Day)'에서 감성 어린 음색을 전하며,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 아이 앰은 '터치 유어 버튼 카니발 잼(Touch Your Button Carnival Jam)'에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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