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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무방비도시

하현경 |2008.01.26 14:32
조회 20 |추천 0

 

 

롯데시네마 명동 에비뉴엘. 2008.01.15.Thu.Pm5:00  

 

기분도 꿀꿀하고 친구와 신나는 액션을 기대하며 들어갔습니다.

더 우울해져서 나왔지요.................................

너무 많은걸 담으려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린 그렇고그런 신파극 정도?

모티브도 좋았고 캐스팅도 너무 좋았습니다. 연기력은 정말 좋았죠. 그런데 영화는 아니었다는거- -...

볼때는 재미있게 봤던 것같은데..

딱히 잘만들었다거나 괜찮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뭐 나쁘지만은 않은 앵간한 영화정도?

손예진은 팜므마탈 그 자체더군요. 너무 예뻣습니다. 같은 여자로써도

그렇지만... 불필요한 요소들까지 끌어들여 억지로 개연성을 부과해야했는지..

극의 집중도를 감소시키는 요소들이 좀 있었습니다.

차라리 깔끔하게 떨어지는 스토리로 갔으면 좋았을것을 ^^;

스포의 우려가 있어서 정확히 찝어주기는 뭐하지만..

개연성을 위해 몇가지 더 엮어넣으려다 결국 산만해진 역효과를 불러온 것같습니다.

친구는 꽤 괜찮았다고 하니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 것이겠죠 ^^;

보러가시는 분들 꼭 숙지하셔야할 것은

청순한 손예진이 아니라 손예진 자체 팬이시라면 정말 좋다는 것과

신나는 액션이 아닌 신파에 가깝다는점 !^^;

아 이 영화를 보면 새삼 소매치기가 무서워져요

 

" 사기꾼은 숨소리 빼고 다 거짓이다. 그러나 소매치기는 숨소리까지 모두 거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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