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좀 비싸더라도 다른 택배회사 이용하세요.
동원로엑스택배라고 있는데 여기는 이용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거 같습니다.
설 선물로 택배회사에서 배가 왔습니다.
저랑 동생은 정말 기쁜 마음으로 오랫만에 온 선물에 기뻤습니다.
게다가 맛좋고 달달한 배니까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배박스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받은 배가 밑이 박살이 나 있었습니다. 완전 개박살이 나있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어떻게 할까 하다가 택배회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배송장에 나와있던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더니 없는 번호라고 뜨더군요. ;
순간 당황해서 어떻게하나...고민을 하다가 인터넷으로 택배회사를 찾아봤습니다.
동원로엑스택배.......;
이 회사 처음에는 유령회사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네이년에 검색을 하니...많은 불만사항들이 뜨더군요.
몇몇 글들을 보면서 이 회사는 원래 이런가....하는 생각을 하긴 했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택배회사 관계자랑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계자가 말하길 배의 단가를 아니 배값을 보상해주겠다. 아니면 똑같은 배를 사다가 주겠다.
그 중 어떻게 해 주시겠습니까. 하기에 동생이 그 분과 통화하면서 배값보다는 그냥 똑같은 배
를 배상해줘라.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동생과 말하면서,
이 회사 쫌 사후처리가 깔끔하네. 그래도 늦게보내주면 어쩌지?,.,...;
나름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토요일. 배가 도착했습니다!
그런데...어라.....배를 배달하는 아저씨의 상품을 대하는 태도부터가...요상했습니다.
배 상자를 옆으로 세워서 들고 오는 겁니다. 이런....;
속으로...저렇게... 자기가 먹을 배가 아니라고 저런식으로 들고오다니...개념이 없군...
요렇게 생각은 했지만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리고 상품을 뜯어 봤습니다. 배 10개의 무난한 배더라구요.
처음에 배달된 상품(선물로 왔던 배는 8개였음)에 비해서는 질이 떨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 배 역시 하나가 박살이 나 있었습니다.
헐.........어이가 없어서리.....
순간 짜증이 났습니다. 보상해준다고 보내놓고,,, 엿먹이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회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우선은 서대문지점.으로 했는데,
자신들에게는 문제가 없다. 배달을 보낸 곳으로 전화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배달한 사람의 책임이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전혀 기업가정신(학교에서 배운.;)이 결여된 담당자의 말이 었습니다.
....여러 곳으로 전화를 한 결과, 다들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책임이 없다라고....그럼 택배회사의 배송중의 파손이 아니라면 뭘까요...?
그래서 나주까지 전화를 했습니다.
얼마나 파손되었냐고 하기에 배 하나가 깨져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같고 그러냐고,
자기들은 하나정도로 그렇게 말하면 다들 웃는다고 말합디다.
나원...어이가 없어서 배상하는 의미로 보낸 배 하나가 파손된게 웃을 일인가.
저는 어이가없어서 처음에 동원로엑스택배에 대한 나쁜이야기를 그러려니 했었는데 전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고 배만 보면 짜증이 나요.
전 이 회사의 소비자를 만만하게 보는 행태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아직도 세상에 이런 회사가 버젓이 존재합니다.
비일비재하다고 넘기기에는 그들은 잘못했다는 말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짜증나....
지금 이 일로 너무 흥분해서 다른 일은 손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