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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어른...

김경득 |2008.01.28 10:45
조회 109 |추천 2


철 없었던 시절.. 어른이 되면..

아픔이든 힘든 것 이든 다 이겨낼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생길거라 생각 했었다...

 

하지만 .. 정작.. 어른이 된 나는

철 없었던 그때가 그립다..

 

참지 않고

감추지 않고 서도

말 할 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다..

 

어른 이란 것..

참 피곤 하다..

 

 

                                       김경득./바다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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