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사람은 내 가슴 속에 있는 사람이고,
한 사람은 내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내 가슴 속에 있는 사랑은
내 옆엔 있을 수 없지만,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는 사랑이고,
내 앞에 있는 사랑은
내 가슴 속에 담을 순 없지만, 내 앞에 있어주는 사랑입니다.
내 가슴 속에 있는 사랑은
나를 아프게 하는 그런 사랑이지만,
내 앞에 있는 사랑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사랑입니다.
난 내 가슴 속에 있는 사랑때문에
내 앞에 있는 사랑에 충실하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난 내앞에 있는 사랑에게
미안하지 않은것 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난,
내 가슴 속에 있는 사랑에게 더 미안합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
「 한여자의남자 ːYS
한남자의여자ːJ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