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예술고등학교 음악과를 위한 글.
몇번을 되풀이해서 읽어 보아도 정말 멋지고 좋은글이다.
그냥 내 생각엔,
음악이란건 적어도 두가지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를
마음속에 지니고 있지 않으면 안되는 예술인거같다.
Passion (열정)
Effort (노력)
이 하나에 미쳐서 행복 할 수 있다면,
정말 자신이 간절히 원하고 있다면,
비록 당장은 힘들고 괴롭고 고될지라도,
그 노력과 수고와 땀방울들이 얼마나 자신에게 있어
큰 자산이오, 그 무엇보다도 바꿀수 없는 소중함이겠는가.
한편, 난 이 글을 읽으면서도 가슴 한 구석이 조금 아려온다.
내 마음 한 구석.
아직도 조그맣게 나마.
조그맣게 나마 남아있는 음악에 대한 나의 소중한 열정과,
그리고.
미련...
그리고 저 글에 대해서 아주 모든걸 공감 할 수 없단 사실이.
날 조금은 가슴 아프게 한다.
나에게도 한때 음악이 내게 전부인거처럼 여겨질때가 있었다.
(이걸 보고 뭐라고 하든 말든 니들 생각은 자유다. 단지 이건 내 진심이다.)
그러나.
그 소중했던, 무엇보다도 귀중했던 두가지의 꿈들을.
사실상 떠나보내면서.
나는 그 어떤 그 무엇들 보다도 더 큰
아픔과 쓰라림을 느꼈었다.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흐르고,
기타를 부여잡고 하염없이 울었던....
내 마음속, 아직도 눈물나는 아픈, 쓰라린 기억....
"나도 차라리 음악이나 할걸"
"나도 차라리 운동이나 할걸"
"나도 차라리 그림이나 그릴걸"
이건 정말 음악과 체육과 미술에 대한
간절함을, 소중함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서나 나올수 있는.
단순 푸념일 뿐이다.
정말 소중한게 무엇인지 안다면, 그럴수 없을거야.
아직도 내 맘속에 남아있는 조그만 미련 하나때문에.
2007년 3월초의 일을 아직도 가슴에 품고있는 나이기 때문에.
이렇게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글을 몇자 적어 본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속에
원대한 꿈을 한가지씩 품고 있을것이다.
그 꿈이 정말 자신에게 둘도 없는 그런 소중한 꿈이라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노력해야한다.
포기하지마라.
앞만보고 나아가라.
자신의 전부를 걸고.
자신의 모든걸 걸고.
Your dream is your Destiny.
Don't forget your Dream.
Don't give up your Dream.
Do Your Best.
At least,
You are The Best thing in your Dream.
You are The Best thing in the world.
(미처 허락을 받지 않고 올린것에 대해선 인예고 학생들께 사과드립니다....
글이 너무도 좋아서 저도 모르게 과거 생각을 하며 감정이입이 되다보니
이렇게 몇자 적게되었네요.... 음악 하시는 분들 모두 다 화아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