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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와 매니아의 차이점

신준상 |2008.01.29 19:12
조회 251 |추천 2


 


 



 

대략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오타쿠의 느낌은 저런 류의 느낌일 것입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는 이렇게 나와 있더군요......

 

한 분야에 열중하는 마니아보다 더욱 심취해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당신', '댁'이라는 뜻을 지닌 이인칭 대명사일본어마니아보다 더욱 심취하여 집착하는 사람을 말한다. 한가지 일에 몰두하여 광기(狂氣)가 있다는 뜻으로 낚시광·바둑광·골프광 등을 사용하였는데, 그들보다 더욱 깊이 빠져들어 있는 사람들을 오타쿠라고 부른다. 특정 분야에만 관심을 가져, 일반적 상식을 결여한 사람으로 보는 부정적 이미지도 지니고 있다.

1983년 일본에서 처음 사용되었는데, 원래의 뜻은 상대편이나 집안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퍼스널컴퓨터, 비디오 등 서로 관련이 있는 대중문화에 몰두하며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동호회에서 만나 서로 예의를 지키고 존중하는 의미에서 오타쿠라고 부르면서 생겨났다.

오타쿠는 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분석하는 전문가들로, 전세계 모든 분야에 흩어져 있는데 특히 일본에 많다. 집안에서 자기만의 취미에 몰두하는 사람이나 이상한 것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광적인 마니아를 말한다.

무언가를 좋아하는 팬이나 마니아보다 훨씬 더 많이 좋아하여 득도의 경지에 이른 사람을 가리키는 오타쿠는 자기가 좋아하는 대상에 대해 전문가를 뛰어넘어 비평할 수 있는 시각을 가진다.

일본 사회에서 독특한 대중문화 창조집단인 오타쿠는 폐쇄적이고 전문적인 일본적 집단이기도 하다. 일본 대중문화 속에서 오타쿠적 요소가 담긴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이 인기를 얻자 하위문화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오타쿠에 대한 평가도 달라지고 있다.

 

 

솔직히 나는 정상입네...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미친 X 같기도 하고, 폐인 + 찌질이 정도로 보일 것입니다.

 

헌데 솔직히 저런 히키코모리 계열의 오타쿠는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활발한 사회 활동과 문화 활동을 하면서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 못지 않은(아니 어떤 면에서는 전문가 보다 더 많이 아는) 그런 특수 계층(?)같은 것이라고 봐야 할 듯 싶습니다.

 

그들은 애니메이션이나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 그밖의 각종 문화 컨텐츠 사업에서 극히 필요한 계층이기도 하며, 심지어는 그런 사업에서 종사하는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음....일단 왜 필요하냐고 한다면, 게임같은 경우 베타 버젼을 통해서 각종 버그나 그밖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찾아내며, 애니나 영화 드라마상에서는, 더 나은 방향의 아이디어를 제공함으로서 그 감독이 다음으로 작품을 낼때 중요한 참고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즉, 우리네 문화 생활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지요.(다만 우리나라는 잘 모르겠구요. 일본에서 입니다. 우리나라는 솔직히 아직 오타쿠라는 계층이 그리 많지는 않다고 봅니다.)

 

뭐 여하튼 잡설이였구요.

 

그냥 만화 재미있게 보시라고 올린건데 부연 설명이 늘어버렷네요.

 

많은 댓글 바라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점, 혹은 간과하고 지나쳤던 점들 알려주시면 참고하고 배우겠구요.

 

동조하시는 분들이나 수정해야 할 부분 지적해주시는 분들 역시 참고하고 배우겠습니다.

 

감솨~~추천 꾸욱~~

 

P.S 저는 아직 오타쿠는 아니고, 매니아에서 오타쿠로 넘어가기 5보 직전 정도입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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