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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를 놓지고 싶지 않습니다....

니생각 |2006.08.02 22:44
조회 1,061 |추천 0

저는 올해 대학을 간 새내기 1학년입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는 부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과애 정말 제가 한눈에 반한 여자애가 있습니다

 

그아인 서울에서 온 아이입죠~

 

정말 한눈에 반한다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게 절실하게 느껴졌습니다

 

1학기 ot때 저는 그아일 처음 봤습니다

 

같이 술을 마시면서 이런 저런 애기도 했습니다

 

정말 좋았죠 이런애랑 애기도 하고 대학이 좋긴 좋구나 라면서

 

그런데 그아인 서울에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속으로는 참 남자분들 아시겠지만 마음에 드는 여자가 남자친구 있으면

속상한맘 다 아실껍니다

 

제발 빨리 꺠지길 기도 했습니다

 

기도가 효력이 있었는지 기도하고 1주일만에 깨졌습니다

 

ㅎㅎㅎㅎㅎ

 

속으로 엄청 기뻐했죠 근데 

 

수업시간에 지나치다가 들었습니다 그여자애 걔네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데

 

` 난  과 씨씨는 하기싫어`

 

과히 충격적이었죠

 

어떻게 작업을 걸어볼라해도 이건 안될꺼야라고 생각했습니다

 

단념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만

 

가끔 네이트온에 들어오면 먼저 그애가 쪽지를 보내곤 합니다 잘지내냐는둥 이런건

 

뭐 누구한테나 보내는 쪽지라고 생각됩니다 ....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방학인 지금도 계속 생각나고 그렇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과 씨씨는 싫다는데

 

어떻게 고백해도 안될것 같은데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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