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만의 dark room이 생겼다.
필카도 아닌데 무슨 암실이냐.... 바로바로 포토프린터 장만!
고민 끝에 외장하드 중고로 처분하고 Sony Photo Print DPP-FP35를 구입했다
외장하드 안팔아도 구입할 여건이 되었지만.. 별로 사용하지도 않기에..ㅋ
프린터만 사면 뭐하나.. 카트리지와 필름이 있어야지!! 해서 착한 가격에 2시간만에 팔아버렸다
2008.01.22 AM 9:20 역시 우체국택배는 빨라-_=;;
일어난지 10분 만에 택배를 받아 드디어 개봉박두!!
박스는 큰데 본체는 생각보다 아담하다.
Nikon 가방에 넣으면 딱!
실험삼아 기본 10장주는 인화지로 실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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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 빨간색 -> 완성 -> 2중코팅(긁힘방지, 방수기능)
왔다갔다 하며 열심히 뽑아내는 시간은 약 35초
스펙보다 빠르다.. 노트북 <-> FP35 연결해 놓아서 그런가보다
DSLR <-> FP35 연결 상태에서는 거의 50초정도 걸린다는데
그렇게 사용할 일은 없을 것같다
결과물은 생각보다 훨씬 더 깔끔하다.
ZZIXX에서 인화한 사진과 비교해보니 훨씬 더 깨끗한 품질을 보여주었다.
인화지 가격이 120장에 34000원+a 이기때문에 계산해보면
1장당 약300원 정도의 유지비가 들어간다.
대량 인화할때는 손해지만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하기에는 안성맞춤인듯하다
원래 후지 mp-300 이라는 폴라로이드 프린터를 구입하려고 했다.
PSP 정도의 크기로 휴대성을 겸비하고, 감수성 있는 폴라로이드 필름으로
인화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But.....![]()
1장당 500~600 원에 육박하는 유지비와 최소 2~3000원 하는 CR2 건전지가
하나도 아니고 두개나 들어가는 등등... 엄청난 유지비의 압박으로 포기했다.
몇일동안 고민이 심했는데 막상 FP35로 인화해보니
잘 선택한 것 같다. 역시 사진은.. 휴대성보다는 품질이야!!
SONY DPP-FP35 99,000 won
SVM-F120P 34,000 w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