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싫어졌다는 핑계 대지마세요...
당신이 원한다면 애같이 엥엥거리는 말투 고칠게요...
당신이 원한다면 어른스럽게 행동할거고 끝까지 당신 지켜줄게요...
제발 헤어지자는 소리 하지마세요...
나 당신과 헤어지고 싶지않아요...
나요... 이제 반말 하지도 않을게요...
끝까지 당신 존중하면서 살게요...
부모님 반대때문에 그러는거라면 나 당신 포기안해요...
우리가 어떻게 키워온 사랑인데 그깟 반대 하나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떨어질수는 없어요...
당신이 간다는 그 유학 나도 따라갈게요...
그럼 우리 헤어지지 않아도 되지않을까요?
철 없는 나이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나도 어른이에요///
그때까지만 참아주세요...
나 당신 끝까지 지킬 자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