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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희 |2008.02.02 20:49
조회 41 |추천 0


When you turned to me and
  

 smiled it took my breath away."

 

테옆을 감아서.

우리서로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나만 너를 알고

나만 너를 좋아하고

나만 너를 몰래 볼 수 있는 즐거움에

빠져있던 그때로.

 

내가 너를 좋아하기 시작하고

너를 살펴보기 시작하고

너를 알아가려 노력했던 그때로.

 

네가 나의 존재를

조금씩 깨닫기 시작하고

네가 내 아이같은 행동에 쪽지에 선물에

살짝 재밌어 하고 즐거워하기 시작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 날..

네가 나에게 너의 연락처가 적힌

종이한장을 건네주었던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그때 그떄부터 다시시작해보고싶다.

 

우리 만나기 전

우리 단둘이 만나기 전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보고 싶다.

 

우리 만나서

이렇게 어색해지고

멀어져버린 순간이 오지 않게

 

돌아가고 싶다.

 

너를 보았을때,

내 숨이 막히고

내 심장이 터지고

내 얼굴에 웃음이 한가득

번졌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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