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en you turned to me and
smiled it took my breath away."
테옆을 감아서.
우리서로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나만 너를 알고
나만 너를 좋아하고
나만 너를 몰래 볼 수 있는 즐거움에
빠져있던 그때로.
내가 너를 좋아하기 시작하고
너를 살펴보기 시작하고
너를 알아가려 노력했던 그때로.
네가 나의 존재를
조금씩 깨닫기 시작하고
네가 내 아이같은 행동에 쪽지에 선물에
살짝 재밌어 하고 즐거워하기 시작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 날..
네가 나에게 너의 연락처가 적힌
종이한장을 건네주었던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그때 그떄부터 다시시작해보고싶다.
우리 만나기 전
우리 단둘이 만나기 전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보고 싶다.
우리 만나서
이렇게 어색해지고
멀어져버린 순간이 오지 않게
돌아가고 싶다.
너를 보았을때,
내 숨이 막히고
내 심장이 터지고
내 얼굴에 웃음이 한가득
번졌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