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고석평에 있는 조그만한 통신부대에서 군복무를 했습니다.
지금 제가 해드릴 이야기는 제대를 조금 남기고 불침번때 생긴 일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짬밥?(계급)되면 외각 근무보다는 불침번을 주로 섰습니다.
4년전 일이지만 확실이 기억이 나네요... 아마...2시 ~ 3시 불침번 이였습니다.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대충?복장 하고 신고후에 내무실에서 문 앞쪽 이등병 또는 일병들이
누어 있는곳에 저도 머리옆에 안자 있었죠...
대충 시간 때우고 잘려고 했습니다...
그때가 또 여름이라서 무지 더웠죠... 근데요...
제가 안자 있는 곳 바로 옆에 누어 있는 두후임병이 있었는데....
이등병은 땀을 비오뜻 흘리고 있고...
옆에 누어 있는 일병은 뭐가 그리 추운지 모포(이불)막 덥는겁니다...
쪼금 걱정이 되어서 이등병을 깨웠습니다...
허헉!~~ 놀라면서 일어 나는 이등병.....겁에 질릿뜻한 표정..... 파르르 떨리는 입술.....
저도 이등병에 행동에 저도 놀랬습니다...
진정을 시키고 자초지정을 물었죠.... 꿈을궜답니다... 즉 가위죠...
군대 침상 뒤편에 관물대가 있고 각자 관물대 밑에 매트랑 베게 모포가 드러가게끔 공간이 있습니다
그 공간을 발을 쪽으로 하고 머리는 침상 끝으로 잠을자죠 ^^
문제는 이등병 가위 입니다... 나에게 말을하기를...
관물대 밑에서 동그란 구멍이 생기더니 (500원짜리 동전 만했답니다.) 연기가 안으로
들어 오더랍니다... 누워있는체로 목만 앞으로 땡기고 그 장면을 봤답니다...
근데 그 연기가 서서이 사람형체로 바뀌더니 두팔과 건장한 몸 날카로운 눈빛을한 느낌으로는
분명 남자 같은 그런 형상으로 변하더니 누어 있는 자기 한데 올려고 두 팔을 앞으로 뻐더서 ....
몸부림을 치더랍니다... 하지만 미쳐 그 작은구멍에 몸이 다 빠져 나오질못해...몸부림 치면 자기를
미친듯이 째려보드랍니다... 온몸이 마비라도 걸린듯 꼼작도 할수 없었고....자기 발밑에서 나올려고
몸부림치는 그 귀신을 보고만 있었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무서웠고 그 와중에 제가 자기를 깨웠다고
합니다...
명색이 제가 병장인데 이런말뜻고 무서워하면 후임병 앞에서 부그럽지 않습니까?
예서 소름끼치지만 꾹참고 악몽이니간 어서 잠자라고 다독거려 줬습니다...
순간 그때.....
.....
.....
.....
뭐가 그리 추운지 모포(이불)을 덥던 일병이 눈을 뜬체 얼굴에 핏끼도 없는뜻...
조용이 떨린목소리로 저에게 한마디 하더군요....
XXX병장님....발끝이 너무 시립니다.. 발끝에서 한기가 들러오는것 같습니다....
머리 부터 발끝까지 털이랑 털은 다 서버렸습니다... 얼마나 소름끼치던지....
옆에서 가위 눌리고... 옆에서는 한기를 느껴서 잠을 자지못했다....!
어릴적 할아버지 생각이 나더군요... 꿈이든 현실이든 문득 밤길이든... 작은 소리에 문득 소름이 돋을때
한기가 느껴지면 귀신이든 사람이고... 뜨거운 열기가 얼굴에서 올라오면 곤충이나 짐승이라고...
저는 그날 한숨도 못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