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사관의 내정간섭(주권침해)작태를
질책한다
-“중국대사관의 내정간섭반대 100만인 서명운동”을 지지하며-
중국대사관 직원들이 한국 내에서 한국법을 어기며 주권을 침해하고 헌법상 보장된 한국인의 권리를 침해해 온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기본적 소양이 없는 중공 외교관들이 오만과 불손으로 한국정부와 한국인의 권리를 짓밟고도 기고만장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정부의 묵인과 방조에 기인한 바 크다 할 것이다.
얼마 전 신촌에서 음주운전을 하고도 8시간 반 동안이나 단속경찰과 대치한 채 음주측정에 불응한 범법자들을 단죄하지 못하고 오히려 풀어준 것은 한국 외교통상부였다. 그날은 한국의 경찰권이 무참히 유린된 날이다.
중국대사관이 지난 2006년 1월 23일 KBS방송국에 공식 공문을 보내 NTD TV(신당인방송)가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하려던 신당인 전세계신년갈라 공연을 취소하도록 압력을 가한 것은 경악할 일이다. 2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사교집단인 중공의 마각이 드러나게 된 것은 사필귀정이라 하겠다.
지금 수준미달의 중국외교관들이 또 미국 신운 뉴욕예술단의 초청공연이 예정된 부산 KBS홀과 경희대 평화의 전당 측에 압력을 가하여 정식으로 성립된 대관계약을 취소하게 한 것은 전면적으로 한국의 내정을 간섭한 처사로서 중대한 주권침해행위가 아닐 수 없다.
또 2월 1일에는 조선일보에 압력을 가하여 이미 진행 중이던 신운뉴욕예술단 전광판 광고까지 내리게 하였다.
외교관이 주재국의 사인 간 계약까지도 개입하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국가주권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이번 소나타예술기획과 (주)대기원시보가 초청하는 미국 신운 뉴욕예술단의 한국 공연을 정상적으로 개최하는 것은 중공의 부당한 내정간섭행위로부터 한국의 문화주권을 지키는 일이다.
우리가 스스로 주권을 지켜야한다는 것은 당연한 명제이다. 반세기 전 한국통일의 기회를 빼앗아간 중공으로부터, 오늘 또 우리의 주권이 무참히 침해되는 것을 보고도 침묵하는 것은 국민의 도리가 아닐 것이다. 이에 우리는 중공의 문화주권 침탈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주권을 수호하고 오만한 중공외교관들의 작태를 뿌리뽑고자 신운 뉴욕예술단의 초청공연 기획사와 인권단체들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중국대사관의 내정간섭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을 적극 지지하는 바이다.
2008. 2. 2.
한국 파룬궁 수련생 일동
■중국대사관 전화번호 (02)738-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