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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 the woman

박성빈 |2008.02.06 05:12
조회 57 |추천 2


여자

 

그 남자는 모른다

내가 뭘 두려워하고 뭐때문에 속이 타는지

꼭 말을 해줘야만 안다

아니말해도 이해 못할때가 더 많은지도 모른다

그래서 난 이런 사랑에 점점 지쳐간다

 

남자

 

그 여자는 모른다

말하지 않아도 표정만 봐도 다 아는날

행복하게 해 주려고 늘 내자신을 포기하고 있다는 걸

그래도 남자라고 애써 밝은척 버티고 있는걸

그런데 그 여자 슬픈 상상을 하고있는것 같다

그녀의 눈빛속에 더이상 내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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