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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떈; 어떻게 해야하나요....

박병이 |2008.02.10 13:25
조회 150 |추천 0

답은 얻고 십고.. 자꾸 묻혀서 한번만더 올립니다..

 

제가 사랑하는 한여자가 있었어요..

 

걍 우리둘은 친구? 정도 되는 사이엿는데

 

제가 정말로 이렇게 짝사랑만

 

하고 살면 안되겠다고 싶어서

 

고백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알바 밤늦게 뛰고, 어릴때부터

 

조금씩 모아둔 돈으로

 

깜짝 이벤트를해서 고백을 할려고 했습니다.

 

저도 고민 많이 했습니다. 고백하게 되면

 

쌓아둔 우정이 날라가 버릴태니까요 ...

 

제가 밀농사를 하시는 할아버지 밭을 사고,

 

또 경비행기를 한대 빌렸습니다.

 

밀밭에서 2틀동안 작업해서

 

"나랑 사귀어줄래?" 라고 힘들게 썻습니다..

 

그 친구를 놀로가자고 꼬셔서 경비행기를 타고

 

그 밀밭을 향해서 갔는데.. 그

 

친구가 밀밭위에 써진 글귀를 보면서 하는말..

 

" 아 씨X ... 존니 재수없네.. 너 이럴라고 나 불렀냐? 조종사 아저씨 저희좀

 

빨리 근처에 내려 주세요.. 더러워서 같이 못있겟습니다.."

 

... 저는 그래도 거절해도 곱게 거절 할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약간의 관심이라도 가져줄쭐 알았습니다..

 

근데 욕이란 욕은 다 하는겁니다 ..

 

조종사 아저씨도 날 위로해 주시더라고요..

 

하지만 전 아직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계속 다가가야 할까요

 

아님 그냥 이 관계를 지금 끝내야할까요...

 

여자분들... 이런 삼류영화같은 고백 싫으신가요?

 

 

참고로 저 얼굴오크 아녀요 ㅠㅠ 키는 185 정도 되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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