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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believe,you will receive whatever you ask for in prayer.
(matthew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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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seek me and find me when you seek me with all
your heart. (jeremiah 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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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그리고나서 ..뭔가 쓰고 싶은 얘기가 많았었는데...막상 페이퍼에 올리고나니..
정리가 되질 않는다... 이 그림을 그릴때만해도..관계되는 성경말씀을 묵상할 떄에도...
내안에 많은 얘기들이 숨쉬고 있었는데...ㅎㅎ
'숨한번 돌려쉬고...다시 써내려가보자...'
모태신앙인 나는 어릴때부터 주일학교를 다녔기때문에 기도하는 생활에 잘 익숙해있었다.
늘 잠자기전,식사하기전엔 꼭 기도를 해야했다.
그리고 나에게 무슨 일들이 생길때마다 기도를 하게 되었다.
학교에서 시험을 볼때...친구와 싸웠을때..그림대회 나갈때...여러가지 등등...
모든 생활의 중심은 기도였던 것 같다.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어느 해의 언젠가..나는 주일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푸른하늘을보다가 깜짝 놀란 일이 있었다.
하늘의 새 하얀 구름이 예수님의 형상이 아닌가!
순간 나는 어린마음에 아주 많이 기뻐하고 행복해했던것 같다.
서른되는 지금의 세월에도 그 추억을 뚜렷히 기억하는 것을 보면 분명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어왔던 것이다...
천국은 아이와 같아야 들어간다고 했던가..
정말 어린시절의 나는 정말 순수하고 바른 믿음으로 기도했던 것 같다.
놀랍게도 사소한 나의 기도는 늘 응답되었다.
시험성적도..학교의 행사에서도...그림대회에서도..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도...
내가 기도했던 모든 것들은 신기하게도 다 이루어졌다.
그래서 더욱 기도하기를 열심히 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기도만 한 것은 아니다.
노력하고...늘 최선을 다했다.
예수님께서는 진정 어린아이였던 나를 지극히 사랑해 주셨으리라...
세월이 흐르면서 나의 기도는 언젠가부터 약해졌다.
고3이 되던 해가 그 계기였던 것도 같다.
수험생이었던 나는 교회생활도 아마 대입이라는 문 앞에서 많이 소홀해졌던 것이다.
그 때에 더욱 기도하기를 힘썼더라면..
나는 아마 대입실패란 건 절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힘들었던 십대에 더욱 더 소망을 갖고 가도했더라면...
사람은 늘 후회를 한다.
나의 그 십대의 회계 기도는 작년 40일 븍별새벽기도회때에 이루어졌다.
태어나 처음으로 예수님을 닮기를 진정 소망하며 40일동안 새벽을 주님께 드리리라 다짐했다.
아침잠이 많은 나에겐 정말 힘든 일이었지만, 다행히 엄마와 함께라 해낼 수 있었다.
나는 그때에 하나님을 다시 만나뵐 수 있었다.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만나뵙길 소망했으며,
누구보다도 가족과 비젼을 위해 기도했다.
40일동안의 기적은 너무나 많았다..
기도로 만나주셨던 그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감사했다.
내어 드린것 하나없는데...단지 그분을 향한 사랑과 삶의 소망으로 간절히 기도한 것 뿐인데..
그 안에서 그렇게 커다랗게 다가와 주셨다.
새해가 된 지금..
나는 늘 세상일에 힘들고 지칠때마다 40일간의 새벽기도를 다시 생각해본다.
그때에 만나주신 그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믿으며 약해진 나의 마음을 다스린다..
소망이 없는 삶은 죽은 것과 같다.
소망을 품고 꿈을 꿈고..
간절히 기도하고 노력하며 나아간다면..
무슨 일이든 이루어지지않을 게 없다.
쉬지말고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