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제 저녁 9시에 네이버에실시간검색어에 뜬 숭례문이라는 단어를 보았을것이다.
숭례문하나가보지못한 미래의우리후손들에게 정말 미안한따름이 없을것같네요..
전깃줄이전파가됬든, 방화범이있든
이건따질일이아니라고봅니다..
숭례문의 경비를 잘지키지못한 경비원들도 잘못이지만,
작은불씨를 튀게한것은 아주큰 죄이지요
조상들이 하나하나 정성껏모아서 후손들이 그것을 보고 본받아야될판에,
숭례문이 재로타버리는순간을 목격한 후손들이 어떻게생각하겠나요?
현장학습갈때, 가족들과 놀러갈때 우리는 이제 놀러갈거리하나를 잃었습니다.
다시 숭례문을 세운다하더라도, 결코 조상의 뜻이 담긴 숭례문이 아닐꺼에요
페인트칠에 페인트냄새가나는 국보는 더이상 보기싫을테니까요,
네티즌들은 숭례문에게 미안하고있습니다.
지켜주지못해서미안해,,
이번 2008년 금년에는 별탈 사고없이 지낼려고했더만, 새해첫날부터 이게 뭔꼴입니까
무한도전도 다끝나가는판에, 정말..이번한해 무사히 돌이켜보면 좋았을텐데
우리의 미래의후손들에게 숭례문하나보여주지못한게 너무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