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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의 무관심..

류미선 |2008.02.11 17:25
조회 2,060 |추천 201



아니다 싶은 사람에겐..

지독하게도 무관심하죠..

그냥 웃어주는것조차 기피할 정도로..


 

하지만..

괜찮은 사이인데도..

무관심해 보인다면..

그건 정말 무관심해서 그런게 아니라..

부끄럽기도 하고,

고마운데..막상 말로는 다 할 수 없어서..

무관심한척 하는거예요..


사실은..

살짝살짝 엿보고있는거랍니다..

속으론 행복해 함박웃음 지으면서 말예요..


 

무관심한척..

그속에 고마움을 담고 행복해하는 A형을..

너그럽게 감싸주시길요..


 


                             -by m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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