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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의 사랑고백..

류미선 |2008.02.11 17:33
조회 1,889 |추천 182



직접적으로 고백하진 못해요..

언뜻 언뜻..

애정의 뜻을 비출 뿐이죠..

소스라치게 놀랄 정도로,

가쁜숨 몰아쉬며..과감하게..

그렇게 사랑을 보여주진 못해요..


 

그러니..

'어? 왜 저러지?'..라는 생각이 들땐..

소심한 사랑고백일테니..

눈을 크게 뜨고,귀도 크게 열고..

세심하게 느껴주세요..

그게 바로..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행복의 종소리일 수도 있을테니까요..


 

참!

놀랍게도..

술의 힘을 빌려.

"나,너 좋아한다구! 너무너무너무~"라고..

당돌한 고백을 해올지도 모르지만요..


 


                             -by m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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