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적으로 고백하진 못해요..
언뜻 언뜻..
애정의 뜻을 비출 뿐이죠..
소스라치게 놀랄 정도로,
가쁜숨 몰아쉬며..과감하게..
그렇게 사랑을 보여주진 못해요..
그러니..
'어? 왜 저러지?'..라는 생각이 들땐..
소심한 사랑고백일테니..
눈을 크게 뜨고,귀도 크게 열고..
세심하게 느껴주세요..
그게 바로..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행복의 종소리일 수도 있을테니까요..
참!
놀랍게도..
술의 힘을 빌려.
"나,너 좋아한다구! 너무너무너무~"라고..
당돌한 고백을 해올지도 모르지만요..
-by my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