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제목이 길어서 태그에 잘 들어가지도 않는다. (-,.-;)
여튼..최근에 본 일본 영화중에 초반에 이렇게 ...
"...이거머야...지루하게.."
라고 불평한것도 없을것 같다...그러다 휙~ 어느샌가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를 바꾸고 몰입하기 시작했다.
진짜 잼있었다 !!!
깜짝놀랄만큼의 과학적 지식(?)과 함께 시간여행이란 쟝르를
엄한 리모콘하나로 공간과 시간의 왜곡을 말끔히 게토레이처럼
해소해 주시는 상쾌한 영화이다.
어디서부터 올릴까 고민할것도 없이(사실 시간이 뒤죽박죽이라
어느 한 부분으로 설명하기 힘들다..) 딱 이부분이 첨부터
맘에 들었고 몇번을 돌려봤다.
심각한 시간여행의 그 첫단추를 끼우는..이 골통들의 진지함에
나도 모르게 빨려드는 순간~~~!!!
" ...이거 어느 방향이야? .." " 위야..아래야.."
정리하고는..
" ....케챠 (키우는 개) 위험하겠다.." " ..저리가.." ...
완전 웃겼다..ㅋ
그 뒤 현재와 과거의 장면을 크로스 해서 보여준다.
여튼.. 시간여행영화(백투더퓨처..등 기타) 중에서 정말 괜찮은
나름 또 과학적 접근을 통해 자세하게 이 영화의 당위성까지
설명을 해주는...간만에 또 소소한 재미를 주는 일본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