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 생각없이 연필을 잡고
아무 생각없이 글을 쓰고
아무 생각없이 컴퓨터를 켜고
아무 생각없이 노래를 들으며
습관적으로 한 사람을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은듯 눈물흘리다가
또 이렇게 잠이들겠지.
내일이 시작되면 또 다시 난
아무생각 없이 연필을 잡겠지.

아무 생각없이 연필을 잡고
아무 생각없이 글을 쓰고
아무 생각없이 컴퓨터를 켜고
아무 생각없이 노래를 들으며
습관적으로 한 사람을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은듯 눈물흘리다가
또 이렇게 잠이들겠지.
내일이 시작되면 또 다시 난
아무생각 없이 연필을 잡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