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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하지봉 |2008.02.12 01:07
조회 114 |추천 3


아무 생각없이 연필을 잡고

아무 생각없이 글을 쓰고

아무 생각없이 컴퓨터를 켜고

아무 생각없이 노래를 들으며

 

습관적으로 한 사람을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은듯 눈물흘리다가

또 이렇게 잠이들겠지.

 

내일이 시작되면 또 다시 난

아무생각 없이 연필을 잡겠지.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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