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란 : 눈 좀 떠봐. 미소아빠, 일어나봐 응? 이 사람,
못일어나면 어떡해? 이대로 못깨어나고 가면 어떡해...
용기 : 수술 잘 끝났다고 하니까 기다려보자.
(인정 : 이수환씨... 오늘따라 햇살이 빛나네요. 어서
일어나요...)
수환 : 밤새 여기 있었던거야?
주란 : 깨어나줘서 고마워.

주란 : 눈 좀 떠봐. 미소아빠, 일어나봐 응? 이 사람,
못일어나면 어떡해? 이대로 못깨어나고 가면 어떡해...
용기 : 수술 잘 끝났다고 하니까 기다려보자.
(인정 : 이수환씨... 오늘따라 햇살이 빛나네요. 어서
일어나요...)
수환 : 밤새 여기 있었던거야?
주란 : 깨어나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