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거리에서
널 보았을때
예전에 잠시 알던 여자인듯
그냥 지나치고 싶었어
난 충분히 해낼 줄 알았거든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까
그런데 니가
어떤 남자와 다정스레
걷고 있는걸 보았을 땐
더 이상 없는 줄 알았던
너의 대한 질투로
맘 속의 상처가 다시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하는 거야
더 미치는 건
아니 더 미워지게 느껴야 했던 건
곁에서 나를 지켜보던 내 친구가
그 남자를 보면서
나와 무척 닮았다고 말했을 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