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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 9 : 01

김의연 |2008.02.13 12:16
조회 109 |추천 1


사람손에잡혀있는강아지한마리

불쌍한표정을지으며나를바라봤다

구해주고싶지만나는용기가없었다

저강아지도나처럼되겠구나

자유를느끼지못하는강아지한마리

자기세상은오직박스안이전부

그강아지는생각하겠지

내가지금있는이박스안이제일넓다고

 

하지만그거아니야

박스안을벗어나면

넓고푸른들판이너를반길꺼야

맑은하늘이너를반길꺼야

 

사랑스러운강아지한마리가너를반길꺼야

나는불쌍한강아지

하지만괜찮아

내옆엔강아지한마리가더있으니깐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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