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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짜증나네요.. 아이리버~

짜증이빠이 |2006.08.03 14:47
조회 184 |추천 0

1년 전에 산 아이리버 딕플(D10)..
한 2개월 정도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액정이 깨어져 있더라구요. 겉은 아무런 문제가 없고, 단지 액정만.. 이해가 안되었지만 어쩔수 없이 A/S를 하고..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대답이라고 하는 말이 자기들도 모르겠다고.. 보험에 들어있어서 수리비는 안받는다고.. 뭐 그때는 공짜로 액정을 교체해줘서 아무말 없이 지나갔습니다.
학교 휴학을 하고 얼마전에 부터 복학 준비를 하면서 가방에 딕플을 넣고 다녔죠.. 한 3일정도? 그런데 난데없이 또 액정에 먹물이 생기기 시작하는 겁니다. 나참.. 싸지도 않은 가격에 옥이야 금이야 하고 들고 다니는데도..
어쩔수 없이 또 갔죠.. 고객센터에..
이번에는 왜 이렇게 되는지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딕플 케이스의 똑딱이 단추 때문이라고.. 가방에 넣고 다니면.. 책 같은 물건에 찍혀서 액정이 나간다고.. 수리하는데 43,000원 정도 하는데 지금은 재고가 없어서 한달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나참 어이가 없어서..ㅡㅡ;
그럼 전자사전.. 가방에 넣고 다니지 항상 손에 들고다니나? 공부할려고 들고 다니는건데.. 가방에 딕플 하나만 넣고 다니면 안 고장나나? 이건 가방에 넣고 좀 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공부할려고 산건데.. 가방에 넣고 책 사이에 끼면 고장이 납니다.. 이러는데 할 말이 없더라구요.
뭐.. 첨부터 가방에 책이랑 같이 넣고 다니지 말고.. 항상 손에 들고 다니라고 말이라도 해주던가.. 어이가 없습니다.
고객센터의 상담원분들.. 친철하게 상담해주시는거 알고는 있지만.. 아이리버 자체가 짜증나는군요.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믿고 산 제품.. 이런 자잘한 경우 때문에 기업 이미지 다 망칩니다.
제발.. 이러지 맙시다.. 아리리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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