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스타 이경구님의 축구역사 ^^?ㅋㅋ
1995. 유딩때 동네축구계로 데뷔.
동네 형들이랑 축구했었는데 ;
그전까진 흥미가없었다.
우연히 하게되었는데 ;어쩌다가 한골 넣었다.(데뷔골)
너무나 기쁜나머지 ^^* 흥미가 붙기시작... ㅋㅋ
그런데 내가 이사가면서 동네형들이랑 헤어지면서 잠시 축구계를 떠났음 ^^;;
1998. 초3때
친구들과 했던 기억이남.
실력은 완전 ..... - _-; 휴휴ㅠ
축구보다는 말빨로 잘하는척을 했던것으로 기억남 ^^;
용어고 규칙이고 개념이 없었음 ^^;
친구로부터 해트트릭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배우고 흐뭇해했던 기억이남 ㅋㅋ;
1999. 초4때
점심시간때 친구들이랑 막 축구를 했던 기억이남 ^^;
그밖에 뭔가 기억에남는일화는 없음 ^^;;
2000. 초5때
학교에서 반대항 축구대회가 있었음.(아마 처음으로 반대표로 뽑힌것으로 기억남...)
그때는 왜그렇게 골키퍼가 하고싶었는지 모르겠음 ^^;
점심시간때 축구할때는 골키퍼한다고 우겨서 골키퍼 자주했음...
대회때는 공격수했는데 골 넣지못함..;;ㅋㅋ
2001. 초6때
축구를 많이 안했던것같음. 기억이 잘 안남. ^^
2002. 중1때
남중으로 진학을하게되어, 오로지 운동에만 전념함.
다시 축구감을 잡기시작했고, 복귀전도 펼침.
슬슬 실력을 늘려가기시작. 월드컵의 영향이 컸던것같음.
그때 이탈리아를 응원했는데 아쉽게 한국에게 패배.
이때부터 델피에로 빠돌이생활 시작 ^^
2003. 중2때
체육대회에 반대표 축구선수로 발탁..(2번째 대표발탁^^)
하지만 점심시간과, 체육시간의 실력과는달리...
큰 경기에서는 빛을내지못함...
예선탈락했던것으로 기억.
2004. 중3때
제1의 전성기로 기억함.
그당시 우리반은 서울대반으로 불리고있었음.
3학년 1반~9반까지있었고 전교생은 320명이였음.
그런데..... 우리반에서 15등하는사람이 전교 80등이였음.^^
사실상 15 X 9 = 135등이 되어야하지만 ㄷㄷ;
우리반이 시험4번 다 1등했음.
그리고 체육대회가 돌아왔음 ; (3번째 대표발탁 ^^;)
우리반에는 이경구님의 축구역사상 최악의 선수들이 모여있었음..;
네임벨류가 있는선수로는 힘준우 하나였음... ;;
그런데 얼떨결에 준우승을 하게됨 ^^;
결승전 승부차기때 4번째키커로 나와 슛을 성공시킴.
하지만 5:4로 준우승을 하게되었음.
그리고 졸업하기전 축구대회를 한번 더 했음.
또 준우승을하게됨. (4번째 대표발탁이였음.)
거기다가 "큰경기에서는 잔다"라는 오명을...
A매치 첫골을 통해 벗어버림. ^^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 ^^;
체육시간,점심시간때는 정말 축구역사상 젤 실력이 좋았던때인것같음 ^^;
2005. 고1때
냉담을끊고 성당에 나가기시작.
10월에 체육대회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함.
끊임없는 훈련을통해 실력을 2.5배정도 늘림..^^
지금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감 ;
그냥 친선경기였는데;
아무튼 2득점하고, 내성적인 모습에서 색다른 충격을줌.
MVP로 선정되었던것으로 기억.ㅋㅋ
물론 학교 체육대회때도 대표선수로 출전...
이로써 5번째 대표선발 ^^
하지만 ...
평소대로 경기장에서 자는바람에 우리반은 8강(첫경기)에서 탈락...
전교생에게 욕들음...(많이 과장시킨것임 ^^)
이경구님에게 찾아온 첫번째 위기;
2006. 고2때
이때는 정말 제2의 전성기라고나할까...
2006년 한해는... 정말... 축구선수로 보낸 한해 ;;
매주 토,일요일 축구를 했음...
조기축구회에 가입도했음..;;
2006시즌 10경기 3골1도움이라는 큰 기록을 남김.
게다가 그중 2골은 대회때 터진골이라 감동이 더 컸음.
64강조별예선 3번째경기에서 골을 터뜨림.
32강조별예선 1번째경기에서 골을 터뜨림.
아쉽게 팀은 16강에서 0:4로 패배.
박지성같은 플레이로 많은이들이 감탄을 쏟아냄.
누가 그랬는지는 밝히지않겠음 ^^
프라이버시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체육대회도 했었음...
물론 대표팀발탁 ^^;
A매치 두번째골 작렬...
하지만 8강에서 탈락 ㅠㅠ
2007. 고3때
이때는 축구를 안했다..........
라고 해야 정상이지만 - _-;;
한달에 두번정도는 축구를했다....
구벤투스라는 새로운팀 창단...
2007시즌 18경기 8승2무8패 라는 기록을 남겼다....
그리고 18경기 28골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
그리 뛰어나진 않았지만, 기복없는 플레이로 그럭저럭 이라는 평을받았다....
2008. 대1...
2008시즌 구벤투스 2경기 0승2패...
이경구 2경기출전 0득점
2008시즌 조기축구회 2경기출전 0득점
지금 두번째 위기가 찾아온듯하다...
감을 잃은듯...
답답하다 ㅋㅋ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가슴이 터질것같이 답답하고 그럴땐..
너희들처럼 술마시고, 담배피고 그러지 않고...
축구 했었는데.. ㅋㅋ 공차는것보다 뛰는게 좋았지 ㅋㅋ
그렇게 뛰고나면 힘드니깐.....
답답하다, 머리아프다, 짜증난다...
그런 불평조차 못하니깐... 운동을 했지 ㅋㅋ
근데 이젠 운동을 하고나면 더 짜증이난다....
옛날만큼 못하니깐 ㅋㅋ
휴~ 짜증나 ㅠㅠ
2008. 판타지스타 이경구님 은퇴^^
재밌네 이런글 써보니깐ㅋㅋ
이름 : 이경구 1990년생.
키와 몸무게는 비밀^^(테베즈와 거의비슷. 몸무게는 다름;;)
포지션 : 없음;;(진짜임 ㅋㅋ)
경력 :
2000 반대표팀 발탁.
2003 반대표팀 발탁.
2004 반대표팀 발탁.(2회) 준우승(2회) A매치첫골
2005 반대표팀 발탁.
2006 반대표팀 발탁. A매치두번째골
2006 민주항쟁기 8강진출. 6경기출전 2득점.
2008 은퇴? ^^;ㅋㅋ
머야 ;
첨엔 재미로썼는데
시간 진짜 오래걸렸다 휴 ㅠㅠ
심심할때 읽어야지 ㅋㅋㅋ
화려하네 나의 축구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