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 Sniper - For You..
너무나 아파서 눈물이 고이고..
너무나 슬퍼서 손끝이 떨리고..
바싹 마른 입술로 말 잇지 못하고..
너의 두눈을 바라보며 내 귀를 의심해 봐도..
넌 아직도 사랑을 몰라..
왜 아직도 나를 잘몰라..
너만을 사랑하는 난 외로움에 지쳐가..
차가운 바람은 기억이 되어 필름처럼 스쳐가..
여기는 어딘가 하늘에 대고 물어봐..
이 거린 어딘가 그녀와 걷던 거리인가..
상처가 되어 다가와 난 지금 아파..
넌 대체 왜 나를 울게 만드는 걸까..
내가 울고 있을때 눈물을 닦아주고..
슬픔에 잠길 때 두손 잡아 주고..
잦은 농담에도 기꺼이 웃어주던..
사랑스런 너는 그런 나만의 파랑새..
나 어떡해 너를 잊는게 벌써 이렇게나 힘든데..
다짐해야해 나 이제 네게 절대 술에 취해..
전화해서는 안돼 아니 오늘만 전화할래..
눈물이 흐른다 그녀가 보고파서..
가슴이 애려와 목소리 듣고파서..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들었다놨다 열었다 하며..
손에 고인 땀을 바지춤에 닦고 닦아 보지만..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도대체 왜 나를 울게 만드는 걸까..
사랑한다는 그말 조차 힘겨워..
가슴이 애려와 내맘을 몰라..
너는 절대 내 맘을 알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