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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남자들의 나쁜 연애버릇!이렇게 고쳐

박지훈 |2008.02.16 15:52
조회 33,130 |추천 402




 

#1. 전화를 잘 안하는 남자


“너 내가 전화 안 하면 일주일동안 연락 없는 거 아니?”

“미안. 바쁜 일이 있어서 연락 못했어.”

여자가 전화하기 전까지 감감무소식인 남자. 일단 그에게서 전화를 유도해보자. 하루에 세 번 전화를 안 하면 벌칙 받는 내기를 하거나 “이따 5시에 꼭 전화해줘” 라는 문자메시지 보내기. 물론 그가 시험기간이거나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면 통화를 짧게 하는 등 융통성이 필요하다.



#2. 여자를 무시하는 남자


“이번에 영어학원 다녀볼까 해.”

“네가 뭔 영어야. 어차피 한 달도 못 배우고 때려치울 거면서.”

습관적으로 여자를 무시하는 남자. 여자 스스로가 무시에 습관화되기 전에 빠져 나올 필요성이 있다. “날 무시하는 말투에 기분 상해. 다신 그렇게 말하지 말아줄래.” 딱 부러지게 말하거나 화내는 등 노골적인 거부의사를 보이도록 한다. 상대는 정작 본인의 잘못을 깨닫지 못할 경우가 많을 테니까.



#3. 사생활을 간섭하는 남자


“휴대폰 좀 줘봐.”

“너 또 통화내역하고 문자메시지 검사하니?”

이 부분 역시 확실한 거부의사를 밝히도록 하자. “난 떳떳하지만 보여줄 의무는 없다고 생각해.” 냉정할지 몰라도 처음부터 갈등의 싹을 잘라내도록 하자. 연인사이에 사생활 간섭이 심해지면 관계가 오래 지속될 리 만무하다. 본인 역시 그의 사생활을 존중해주는 등 선행을 자주 보이도록 하자.



#4. 거짓말을 잘하는 남자


“나 지금 도서관에서 공부 중이야. 졸리고 힘들어 죽겠다.”

(사실은 나이트에서 신나게 부킹 중)

순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교묘하게 거짓말을 이용하는 남자. 그것이 상대에게 불신감과 상처를 안겨준다는 걸 왜 모를까. 억지로 그의 거짓말을 파헤칠 생각일랑 버리자. 진실회피를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이 늘어날지 모른다. 화내기보다는 대화를 시도하며 차츰 그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자. 당신이 그를 이해해준다는 확신이 들 때, 그도 거짓말보다는 진실을 선택할 것이다.



#5. 여자를 자기 기준에 맞추려는 남자


“너 절대 술 마시지마. 짧은 머리 하지마. 크게 웃지마. 나 그런 여자 딱 질색이야.”

“그럼 너도 술, 담배 끊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녀이기에 성격, 취향, 가치관 모든 게 틀릴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한다는 건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먼저 각자의 차이를 인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고, 그럼에도 실마리가 안 보인다면 전문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남녀관계 전

추천수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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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종태|2008.02.17 00:47
어릴적 나에게는 종이 퍼즐이 있었어.퍼즐이 처음이라 서툴렀던 나는 완성시키는게 쉽지 않았어. 완성시켰을때 날아갈듯한 기쁨이 나를 가득채웠지. 어느날은, 다 맞추고나니 한개가 빈다는걸 알았어. 날이갈수록 빈칸은 늘어났지만, 난신경쓰지 않았어. 결국 흐트러진채로 구석에 쳐박아놓게 되었지. 사랑이란게 그래, 처음엔 서투른 호기심과 설레임으로 가득찼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에대해 소홀해지고 결국 감정이 흐트러진채로 헤어지게되지.그리고 후회하지.내가 만약 퍼즐조각한개를 잃어버렸을때, 더이상 잃어버리지 않으려 소중히 다루었다면, 그 퍼즐은 지금쯤 멋진 액자에 걸려 있을지도...그러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소홀해지지 않게 항상 신경쓰며 예쁜사랑하길바래.
베플윤서진|2008.02.17 00:50
제가 베플이 된다면 이종태님의 애인이 되겠습니다
베플김세희|2008.02.17 00:44
짤린부분을 보려고 드래그를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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