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면 자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픈줄 안다..
자신만 드라마속 주인공처럼 아픈줄 안다..
모든 사람들은 이별앞에 아프다.. 자기만 아프다고 착각하지마라..
버려진사람들은 버려졌다고 아파한다.. 나쁜사람이라고 울음을 터트린다..
욕하고..욕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눈물을 흘리며 쏟아내고.. 시간에 사랑을 지워간다..
버려졌다고 자기만 아픈지 안다.. 착각하지마라..
버린사람은.. 버렸다는 죄책감에.. 울지도 못한다..욕도 못한다..
죄인같아 울지도 못하고.. 남에게 말도 못한다.. 쏟아낼 곳이 없어..
언제나 가슴에 묻어있는다...
너무힘들어 난 나쁜사람이다 자책하며.. 겨우 친구에게 말을했다..
나..나쁜사람이지..그렇지..? 울가치도 없지..그렇지..? 난 나쁜사람이지...
친구가 한마디 했다.. 나는 그 한마디에.. 가슴이 찢어질듯 눈물이 흘렀다..
괜찮아 ... 나쁜사람아니야.. 울어도 되...
멈춰라 멈춰라 되뇌어도 안멈췄다.. 그런데.. 내가 버렸던 사람의 문자하나에..
눈물이 멈췄다.. 미안해서 일까.. 자존심일까.. 신기했다..
사랑했었단 말에 눈물이 또다시 낫다..행복하라는 말에 가슴이 찢어질것 같았다..
울었다 그쳤다.. 미친사람같다..
이번만이다 오늘이 지나면 울지 않는다..
난.. 울 가치도 없는 죄인이니까..
by. ┼F.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