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보]오이, 당근, 무는 비타민을 없애요!

엔존 Natur... |2008.02.18 15:37
조회 135 |추천 1

무 생채나 물김치를 만들 때 무심코 곁들이는 것이 오이죠. 오이의 초록빛은 흰 무와 잘 어울리고 맛도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잘못된 배합입니다. 함께 넣으면 안되요.

 

 




야채 중에는 가장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오이와 무는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그 향이나 씹히는 맛 때문에 인기가 많죠.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고 피부 점막을 튼튼하게 해 주며 감기를 예방해 줍니다.

오이는 비타민 c가 들어있지만 칼집을 하면 세포에 들어 있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효소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것은 비타민 c를 파괴하는 효소로 무와 오이를 잘라 서로 섞으면 무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 c가 많이 파괴되어 버려요.

당근에는 비타민 a의 모체인 카로틴이 대단히 많아 100g에 4 i.u.의 비타민 a의 효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 반면에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를 오이와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지요. 그러므로 당근과 오이를 섞어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아스코르비나제는 산에 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생채 등을 만들 때에는 식초를 미리 섞으면 비타민 c의 파괴를 방지 할 수 있어요. 따라서 오이나 당근을 무와 같이 넣을 때는 껍질을 벗기거나 미리 식초를 쳐서 비타민c의 파괴를 막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정보가 되시길'' `]  NZON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