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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즐기기

최아론 |2008.02.19 01:11
조회 1,245 |추천 30




1. 에스프레소(espresso)
영화에서 보면 아주 쬐끄만 잔에 담긴 커피를 홀짝 거리며 마시는
장면을 많이 볼수 있는데 이게 '에스프레소' 커피이다.



중력을 이용해 뽑는 드립 커피(drip coffee)와는 달리 압력을 이용해

커피를 추출해 낸다 별도의 고압 기계를 이용해 30여초만에 뽑아내

이탈리아어로 빠르다는 뜻의 에스프레스라고 하는 것이다.

카페인이 일반 커피의 20~30% 낮으며 커피 한모금에

냉수 한모금을 번갈아 마시는게 별미이다.


2. 카페 라떼 (caffe latte)
프랑스어로는 카페오레라고 하며 라떼가 바로 우유라는 말이다.
에스프레스와 우유의 비율을 1:4로 하여 설탕을 첨가해서 만드는데
우유와 우유 거품의 비율을 브랜드 별로 다르다.
부드러운 거품이 많고 큰잔에 마시는게 특징이며

아침 식사 대용으로 많이 마신다


3. 카페 모카 (caffe mocha!!!!)

카페라테에 초콜릿을 더한것으로 '모카'가 초콜릿이라는 뜻이다.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1:3 정도의 비율로 따르고

쵸코시럽을 섞은뒤 휘핑 앉고 초콜렛을 듬뿍 뿌려먹는다.


달고 진한 커피로 바닥까지 잘 저어 시럽을 녹인후 마신다.


4. 콘 파냐 (con panna)
라떼와 비슷한데 우유를 스팀에 10~15초 정도 분사해서 넣는 것이
특징이며 우유 거품이 없다.


5. 비엔나 커피 (vienna coffee)

뜨거운 에스프레소의 쓴맛과 차가운 생크림의 부드러움..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더해지는 달콤한 맛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커피이다.


휘젓지 말고 그대로 마실것..


6. 카푸치노 (capuccino)

이슬람 카푸치노교도가 흰 머리 수건을 두른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우유거품을 가득 얹어서 먹는다.
에스프레소와 우유.우유거품을 같은 비율로 넣고 시나몬가루와
레몬 껍질을 뿌려 먹는데 시나몬 스틱(계피막대)을 스푼대신



커피에 꽂아 향을 진하게 하기도 한다.


7. 마끼아또 (macciato)

에스프레소에 우유 거품만 얹어 '점을 찍는다(marking)'는 의미로
카푸치노보다는 강하고 에스프레소보다는 부드럽다.


8. 아메리칸 커피 (Americano)

중력을 이용해 드립퍼에 내린 커피를 말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인스턴트 커피가 아니라는 의미로 '원두커피'라고 한다.
미국인들이 음료처럼 마시는 엷고 담백한 커피를 가르키며 설탕이나
크림을 넣지 않고 머그잔에 마시는 것이 제 맛이다.


<스타벅스>


 



1. 주문하기


영화 유브갓 메일과 오스틴 파워, 미스 에이전트, 섹스 앤 시티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커피를 사러갔던 그 커피점이다.
미국에서는 take out 이 많지만 우리나라는 가격면에서나

분위기면에서나 거의 카페 수준이다.
조선 비치 호텔에서 매일 아침 만들어 오는 케?과 머핀이 있으며
주문대 앞에 있는 쵸콜렛은 조금 비싸긴 해도 아주 맛있다.
스타벅스에서 주문하다 보면 생소한 커피이름과 사이즈선택..

긴장하게 되지만 쓰이는 영어 단어 몇가지만 알면 주문 하기 쉽다.

"더블(double)"
에스프레소, 마끼아또, 카푸치노등 어스프레소류를 두배로 진하게
마시고 싶을때.


"노휩(no whip)"

다이어트 중이거나 느끼하거나 해서 휘핑크림 없이 마시고 싶을때.

 



"노폼(no foam)"
라떼등에 있는 우유 거품이 싫을때.



 



"논팻(non fat)'
라떼 등을 마실때 지방없는 우유를 마시고 싶을때.



 



"위드 룸(with room)"
켑이 여유공간을 남기고 커피를 담아 달라는 말..

아메리카노 마실때 우유나 설탕을 넣고 싶은데..



가득 들어 있으면 첨가 할래야 할수가 없으니까.


2.'컨디멘트 바'란?


주문대 옆이나 이층에 한쪽 구석에 보면 잡다한 살림 살이가 많은데
추가하고 싶은게 있으며 가서 쓰면 되는데 대략의 용도는 이렇지만
입맛대로 뿌리고 붓고 해서 먹는다.

- 얼음물과 종이컵 : 에스프레소 마실때 커피와 한모금씩 번갈아 마시라고 있음.
- 시나몬 파우더 : 카푸치노에 추가.
- 초쿄렛 파우더 : 카페모카에 추가.
- 뜨거운 우유 : 라떼나 콘파냐등에 추가.
- 크림과 설탕 : 아메리카노에 추가.

3. 추천 커피


a. 캐러멜 마끼아또
우유 거품위에 캐러멜 시럽을 가득 얹어..캐러멜 맛이 너무 달콤한
커피..주로 이걸 먹는데 향이 너무 좋져...커피 하나만 마실때 좋다..

 



b. 화이트 초콜릿 모카 카페


모카시럽..에스프레소..스팀밀크..휘핑이 다들어간 커피..



여기에 주문할때산 쵸콜렛을 빠뜨려서 같이 먹으면 어지러울 정도로 달다..
짜증날땐 단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니까 가끔 먹는다..

 



c. 바닐라 카푸치노

카푸치노에 바닐라 시럽을 첨가한것으로 향이 좋구..

계피향이 너무 싫은사람에게 권함..

 



d. 헤즐넛 캐러멜 모카

헤즐넛향에 모카크림 거기에 캐러멜 시럽까지~~ 환상이져..

여자랑 가서 먹을 땐 맛있다고 호들갑 떨고 난리도 아닌디...
남자랑 가서 치즈케?이랑 같이 시켜줬더니 달다고 짜증냄..ㅜ.ㅜ


e. 프라프치노
아이스커피 종류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더울때.배부를때 먹으면 맛있어여..
커피 마시면 좀 텁텁한 감이 있는데 개운해서 좋구..



종류가 몇가지 있는데 다 맛있구..



덥다고 빨리 마시면 머리가 띵~~너무 시원해서...^^


4. 사이드 메뉴

a. 시나몬 페스츄리



정확한 이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달지 않아 라떼나 카푸치노처럼 단 커피와 먹어도 부담 없다..

 



b. 라스베리 치즈 케?


T.G.I 보다 훠얼씬 맛있었다..^^;
달기 때문에 아베리카노 같은 드립 커피랑 먹어야 맛있당..



 



c. 스콘
캐러멜 마끼아또랑 먹었는데.. 제일 좋은 짝인것 같다..

적당히 달고..부드러운 마끼아또와 버터 스콘이 무난 하면서 맛있었다..

 



d. 초콜렛



손가락 두마디 정도 되는 크기에 초콜렛이 세가지 있는데...
세가지 다 괜찮다..조금 비싼듯(오백원)하지만 맛을 볼땐 아깝지 않다..



커피에 빠뜨려 먹어도 맛있구..



집에 와서 엄마 주면..아침 반찬이 달라진다


추천수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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