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때가 있었다
그대가 굳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던 때가,
그대가 내게 손을 내밀든지 말든지,
나를 아는 척 하든지 말든지 그저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슴 따뜻하던 때가...

그런 때가 있었다
그대가 굳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던 때가,
그대가 내게 손을 내밀든지 말든지,
나를 아는 척 하든지 말든지 그저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슴 따뜻하던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