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 먹은 술이 덜깨서 일까??
아니면..아침에 자옥했던 안개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무슨이유였을까??
엉엉울어 버렸어 ~
나도 모르게 .. 엉엉울었어 ....
세상이 마치 날 버린냥..
내가 마치 아무도 없는 사막에서 ...
혼자 어둠을 삼키는냥..
엉엉 울었어..
무슨 이유인지 ..
지금 까지 날 버리는 의미인지 ...
이제껏 날 버려야해...
이제 그만 추락하자...
어디까지 가봐야 너 직성이 풀리겠니?
도대체 언제까지 방황만 할꺼야?
그래 막장까지 가봐야 되겠니?
그 막장이 어딘지 그렇게 궁금하니?
오늘을 보내는 아쉬움에 ...
내일을 기다리는 설레임에 ..
너 정말 무슨이유니?
정말 ! 인생 고따구로 살래??
정말 .. 그만 하자 .. 제발....
응 ...
응..
응..
이제..
어제에 나는 없던거야 ....
난.... 살아 볼꺼닌깐.....
아둥 바둥 살고 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라도 한번 살아 보는 거니까..
그런거니까..
그러니까..
그따윗 감정좀 버렷~ 이성적으로 살자 좀...
[미운오리새끼의 바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