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빚 갚아주실 분! 결혼할게요"
만혼 여성 45%가 상담 적극적
가족보다 본인이 나서 상대 찾아
'불황에는 결혼도 유행?'
올 봄 미니스커트 열풍이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솔로들의 구애행태 역시 경기 상황에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www.bien.co.kr)에 따르면 최근 경기가 하락세를 보이자 솔로들의 구애법이 더욱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평생직장' 시집 가자.
패기에 넘치던 커리어 우먼들도 회사 생활이 어려울 때는 결혼을 생각한다.
불경기에는 특히 만혼 여성들의 결혼 상담이 눈에 띄게 늘어난다. 평소 29세 이상 여성들의 회원 가입비중이 전체 여성회원 가입자의 38%수준에 불과하지만 최근에는 45%까지 뛰어올랐다.
지난 IMF때도 남성에 비해서 여성들의 가입자가 훨씬 많았다.
▶ 본인이 발벗고 나선다.
평소 가족들이 "결혼하라"고 야단을 쳐도 "내가 알아서 할테니 내버려 달라"고 여유만만하던 독신들.
하지만 불황에는 남녀불문하고 스스로 배우자 찾기에 적극 나선다.
보통 때는 당사자가 결혼정보회사를 직접 찾는 경우가 70% 정도지만 최근에는 80%이상이다. 정신적, 경제적으로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게 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 작업 시간대가 바뀐다.
독신남녀들이 결혼정보회사 사이트를 방문하는 시간대별 접속비율을 보면 경기가 좋을 때는 전체의 71% 정도가 근무시간(오전 9시~오후 6시) 중에 사이트를 방문하고 나머지는 야간 시간대(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를 이용한다.
그러나 경기가 악화되고 있는 최근 3개월 동안에는 그 패턴이 확연히 바뀌었다. 야간 시간대가 전체의 49%로서 크게 늘어난 반면 근무 시간대는 51%에 머물고 있다.
▶ '카드 빚 갚아줄 수 있는 남성 있으면….'
IMF 이후 1999~2001년 사이에는 여성들의 배우자 조건 중에 '부도난 아버지 빚을 갚아 줄 수 있는 남성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 '우리 가족 부양해 줄 수 있는 남성이면 나이 차이는 물론 학력, 신체 조건 불문하고 재혼도 상관없습니다'라고 호소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
최근에 역시 배우자 조건에 카드 빚을 변제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조심스레 제시하는 여성도 적지 않다. < 차병선 기자 acha@>
정말 여자란...대단한 존재같다~ 물욕 앞에선 보이는게 없나보다....자기 쓸거 다쓰구 즐길거 다즐기구 그러다 자신의 모든능력이 바닥나니까~ 돈많은 남자 찾아서~~ 쯧쯧~ 인생 편해서 좋겠다....물론 그렇지 않은 여성분들도 있다는것은 잘안다...그분들한테는 정말 미안하다....하지만 내주변에도 그런 여자들이 많다...배웠단 사람이나 못배운 사람이나 왜그렇게 돈을 밝히는지....정말 자기한테 투자하는거는 아낌없이 쓴다..하지만 다른이에게 쓰는건 십원하나도 아까워한다~~난 정말 다행이다....내 여자친구는 그런부류가 아니라서~~~물론 난 능력이 쫌되서 여자친구가 원하는것은 웬만큼 다해줄수있다....하지만 내 여자친구는 항상 저렴한 곳만 골라서 가구
할인권이나 할인용 카드를 이용해 내가 계산할때 부담을 많이 덜어준다...글구 내가 세번정도 데이트 비용을 쓰면 한번은 본인이 살줄아는 센스도 가지고 있다....그런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한다....윤정아 사랑해!!!! 글구 내숭 부리며 돈만 밝히는 여자들!!! 제발 정신 좀 차리길 바랍니다....돈보다는 사랑이 중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