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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육체와 영혼은 누가찢었는가?

강병욱 |2008.02.23 21:31
조회 2,467 |추천 60


하루에 씻어내길 수십번 십오분마다 매번 닦아내는 그건 너무도 멀고먼 여정을 준비하는

내겐 필수조건 돈에 눈먼 날 향한 질책의 시선 삶에 손을 놓는 순간 얻게된건 멍에

그비애 젖어버린 옷가지 이젠 자포자기 한반도를 돌고돌다 결국 이곳까지 정육점의 돼지 마냥

팔고팔아 내 의사완 상관없이 시작되는 정사 수십알씩 삼켜대는 피임약의 과다복용 그 더러운

손길에 썩어가는 피부 모두 아닌척하지만결국 벨트를 풀어헤친 딸을 가진 아비

슬피울어대는 영혼의 신음소리 풀리지않는 고리는 포기하는것으로 해결

쏟아지는 별의 숨결 저 멀리 사라지는 나의 작은 순결 저별이 삼켜버린 나의 유년시절

빨간등불 아래 병든 날 봐라 부러진 날개라도 휘어잡고 난 날아 이땅에 신이 있다면 날 절대

외면마라 저 아래 무덤속의 해시계는 스스로 가 이렇게 빨간등불아래 병든 날봐라 부러진 날개라도 부여잡고 난 날아.....

 

벽에 못을 박듯 쑤셔넣는 고깃덩이 힘없이 벌어지는 나의 사타구니 참을 수 없이 고달픈 괴로움을 호소 던져지는 5만원에 할 수 없이 미소 빌어먹을 이런 지옥같은 흥건히 젖어버린 처녀막의 흔적기억조차 싫은 욕구에찬 표정 수정 될 수 없는 이런 나의 사정 밤새도록 울며닦던 가랑이

내 눈엔 두려움에 가득찬 눈물이 어차피 남자 품을 전전하는 몸뚱이 이상의 바른 삶을

기대할 순 없겠지 기생충같은 삶을 사는 나의 고충 내 삶을 풀어갈수록 더욱 미궁 이제 나를 체크하는 해시계 누구도 어찌할수없는 나의 신세 ...

 

누가 날 여기다가 버렸어 어느 누가 나를 창녀라고 말할 수 있어

스나이퍼 그대가 날 구제해줘 현실의 벽을 무너뜨려

그대가 그대가.....나의 현실을 무너뜨려.....

 

                                                                                    MC Sniper -기생일기-

 

정말 자신이 좋아서 즐기고싶어서 몸을 파는 여성이있을까?

대부분 어려운 가정환경의 희생으로 배운것없이 돈을 조금은 많이 벌수있는 어쩔수없는

현실에 밀려 몸을 팔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성범죄를 줄이기위해서 성매매를 합법화시켜야한다?

차라리 교통사고 줄이기위해서 자동차를 없애자고하시지...

 

당신들은 자신의 육체적 욕구를 위해서 불쌍한 여성들의 몸뚱이를 영혼에 더러운 못질을 하는것이다. 어떠한 이유도 정당화될수는없다.

그리고 어린 미성년자들과 원조교재하는 오물같은 인간들...그 더러운 타액을 순결한 영혼에 묻히지마라...너는 인간이 아닌 짐승이다..

 

어떠한 이유에서도 성매매합법화는 결사반대입니다.

 제도적 장치를 보완발전시켜 사회적 약자의 위치에 놓인 여성들을 취업을 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하여야합니다. 그녀들도 제대로된 교육을 받아서 정상적인 일을 하고싶어합니다.

 

그녀들도 당신처럼 꿈이많았으며 가정에서 사랑받던 아름다운 딸들입니다.

이 착하고 불쌍한 딸들에게 더러운 혓바닥을 낼름거리지 마시길...정말 역겹습니다.

이번 정부조직 개편에서 여성부는 살아남았습니다.

제발 이번에는 제대로된 모습으로 진정 여성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시고

속히 불쌍한 우리의 딸이자. 여동생들을 더러운 짐승들의 손길에서 구해주시길바랍니다.

추천수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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