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부분
외국 음악과 우리나라 인디밴드의 무지해서 인지는 몰라도
요즘 여자애들이 빅뱅음악이 최고고 외국에 내놔도
뒤지지 않을 그룹이라고 하는거 보면 정말 한심하다..
(나는 빅뱅이 한심하다고 하지 않았다.. )
내눈에 빅뱅도 그냥 아이돌그룹으로 봤게 보이지 않는다.
영어랩을 원어민 수준?? 지나가던 니미넴이 웃고간다..
트레이닝 기간 5~8년정도 하면 나도 그정도 하겠다 ;
당연한거다.. 한국인이니까. 근데 빅뱅 빠순이들이
영어랩을 원어민 수준으로 한다는 말이 어이가 없을 뿐이다..
그리고 내가 봤을때
빅뱅의 음악자체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보니까 빅뱅의 멤버를 좋아하는 것 같다..
권지용의 애교나 탑의 간간히 터지는 대박 웃음?? 이정도
빅뱅의 음악보다 빅뱅의 그런 재치와 개인기 같은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남자들이 소녀시대와 소녀시대의 노래는 몰라도
티파니와 태연은 알듯이 말이다.
대한민국 현실이 가수에게 음악성을 키우는 것보다 끼를 더 중요시 하니까..
이명박 대통령께서 교육제도를 교육개혁이라고 말하면서 싹 다 바꾼다고 했는데
우리 대한민국 가요계도 좀 어떻게 안되나...아쉽다..
그래도 우리 서태지씨의 음악은 사회에 대해 노래했다..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현실에 대해, 가출을 많이하던 대한민국의 현실, 통일에 대한 염원
근데 요즘은 질질짜고 울고,, 미니홈피에 남자친구나 여친과 깨졌을때 쓰기 좋은 노래들과
친구들과 손잡고 신나게 방방뛰노는 노래방용 댄스들뿐..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으로 음반을 내놓는 가수가 생기려면
밴드와 랩퍼도 많이 좋아해야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일부분..
방송에 발라드와 댄스만 나오는데 당연히 이런것만 듣고 자란
대한민국 국민들이 익숙해져버린 거다..
비틀즈, 너바나, radiohead 다 밴드아닌가..( 많이 있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이 그나마 아는 밴드-_-;)
세계적인 랩퍼가 있지만 그나마-_-; 우리나라 사람들이 알고있는
에미넴도 랩퍼 아니던가..
우리나라에는 없을까?????????????
아니다 있다... 인디밴드에...언더에서 뛰는 출중한 랩퍼에.. 있단 말이다!!!!!
언제까지 이런 숨은 진주를 썩힐 것인가...
아무런 지원도 없이 판타스틱한 공연을 펼치고
라이브하고 작곡,편곡,작사 음반도 자기 스스로 내는 이런 밴드들이(음악성도 훨씬 뛰어남)
기획사의 지원을 받는다면 2~3배 커질텐데
우리나라 가요계 현실이 이렇다 보니....
현재 모던락을 하고 있는 Muse, Linkin Park 등등 ( 이것도 그나마 대한민국에서 익숙한;)
의 팬층을 보면 60:50으로 남자의 팬들이 더많다..
이 남자팬들이 저런 밴드의 개인기와 애교와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좋아서
팬카페에 가입했을까??
빅뱅을 보면 분명히 20:80정도로 여자들이 압도적일 것이다..(나는 빅뱅팬이 아니라 잘모르지만)
빅뱅같은 그룹과 노래에만 익숙해져 있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이런 얘기하면 내가 욕먹는 것은 당연하다.
비록 광장이지만 나처럼 느끼는 사람이 한명 한명 늘어갈수록
대한민국 가요계에도 변화가 있을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외국의 유명한 밴드와 가수가 2007에 내한했었다..(Muse, Linkin, 크리스티나, 비욘세,
케미컬 브라덜, 2006에 T.A.T.U.등등..)
이 밴드와 가수들이 인터뷰에서 한말의 공통점이 한국사람들은
"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고 공연할때 반응과 호응에 정말 놀랍다"라고 했다..
남자팬이 50%넘게 차지해서 인지는 몰라도
요즘 아이돌 그룹 공연의 반응과는 차원이 다르고 비교 할수가 없다..
저위에 언급한 가수들은 이미 세계음반시장 2위라는 일본에 가서 공연을 다 했었는데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조용하고 우리나라하고는 정말 차원이 다르다..
이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들이 무의식 적으로 음악에 목말랐구나...
월드컵때의 미친척 하는 것처럼
가슴 깊이에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이 숨어있구나 느꼈다..
바꿔야 한다....
그냥 음악 프로그램이나 M.net 같은데서
10분이라도 인디밴드의 공연을 틀어준다거나
욕심이 많지만 LIVE로 단 10분이라도 내보내 줘라...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고 처음보는 밴드이고
지금 가수처럼 외모적으로도 뛰어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외모가 아닌 그들의 음악에 먼저 빠진다음 그들자체에 빠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중가수중에 나는 빅뱅보다 타블로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울림엔터테이먼트는 아는가???
YG, JYP, SM 은 알면서 이런 훌륭한 기획사를 모르는게 우리나라다..
기획사 사장이 하고싶은 음악하라고 돈도 지원해주고 뮤비도 지원해주고..
참으로 훌륭한 기획사다..
밴드 Nell 이 속해있는 것만으로도 이 기획사가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구나 느낀다..
이런 기획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울림이 빠돌이 아님 -_-;
---------------------------------------------
베플들 잘 보았습니다..
대중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가수는 가수가 아니라는 말..
허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면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디밴드가 대중에게 어필을 못해서 못하는 겁니까????
제글을 다 읽으셨는지는 몰라도
인디밴드는 지원을 단 1원도 못받습니다..
몇 천 몇 억을 지원받는 그런 그룹하고 차원이 다르다 이거죠 ^^
좀 제대로 글을 읽고 말씀을 하세요.
그렇게 자급자족으로 하는 밴드그룹이
지금 나오는 아이돌 그룹보다
공연면에서 LIVE 면에서 훨씬 뛰어난데
만약 몇 억의 지원을 받으면서 공연을 한다면 얼마나 뛰어날수 있겠냐라는 말입니다..
단 10분만이라도 방소에 LIVE로 나오게 해달라는 말을 또 해야겠습니까?
그리고 그러면 너가 한번 가수해봐라 라는 물음에는 상종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옆나라 일본 뿐만 아니라 영국,미국 등등 에서는
기획사가 인디밴드를 찾아다니면서 명함 건네는 상황인데
우리나라는 기획사는 커녕 국민들도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저같은 아주 소수의 매니아만 그 가치를 알 뿐입니다.. 왜일까요??
거대한 매체인 방송에서 그렇게 하는데 방송이 전부인냥 알고있는 국민들이 멀 알겠습니까..
그럼 베플님들의 말처럼
그냥 가수가 연기자를 하기위한 발판으로써 계속 나가야 합니까?
음악프로그램 시청률이 5%인거 보면
국민들도 식상한 대중음악에 마음이 떠난지 오래입니다..
물론 MP3, 불법 인터넷 다운로드 영향이 무치 큰 영향을 줍니다..
그런데 이런 MP3, 불법 인터넷을 한번에 바꾸기는 힘들뿐더러 먼저 해야할 일은
같은 장르와 식상한 대중음악에 마음이 떠난
국민들의 마음을 새로운 장르와 음악으로써 대중들을 선동할 수 있는
그런 그룹과 밴드가 먼저 나와야 하는게 순서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