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경향하우징에 두번이나 다녀왔다. 왜냐면
한번은 4시 넘어 갔더니 반도 둘러보기 전에 그만 불끄기 시작하고 나가라고 해서
어제 한번 더 나머지를 보러 갔는데 경향 하우징을 두번이나 보게 된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경향 하우징에서는 특히나 친환경 자재에 관한 관심을 반영한 자재들이 많이 소개되었는데
내 맘에 드는 자재들을 종류별로 따로 골라보았다.
그럼 사진 자료와 간단한 설명을 통해 올 해 새로 소개되는 친환경 자재들을 알아 보자.
흙예성이란 브랜드의 제품이다. 우리 산청지방의 황토 제품으로 만들어진 타일인데
한식이나 오리엔탈 인테리어스타일의 꾸밈에 유용하겠다.
원적외선 방사 기능과 악취제거 유해물질 흡착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황토 몰탈같이 벽에 발라주는 제품이 많은 반면 이 제품은
일정한 사이즈로 타일화 되어 있어 기존에 일본산 화산재 제품을 대신할 제품이기도 하다.
유명한 산청 황토를 이용해서 황토를 바른것과 같은 향균작용도 하면서
인테리어 효과도 누리게 한다고 한다.
특이한 점은 황토를 이용한 바닥 타일이 있다는 점이다. 가격은 고가이지만
나무무늬를 넣은 타일에 옻칠을 해서 바닥에 깔아주면 나무와는 다른 건강상의 많은
이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 내장 타일을 만든 흙예성에서 권장하는 접착제는 타일 본드 정도의 가격이고
친환경 황토로 만들어져 내장 벽재의 기능을 더욱 더 강화시킨다고 한다.
황토를 도자기 형태로 만들어진 조명있는데 이 제품은 침실 옆에 두고 원적외선 방사를
하는 제품이라고 한다.
이제품은 대주 실업의 아트실이라는 욕실 천정재인데 기존 불포화 폴리에스터 수지 욕실 천정재에 황토와 참숯과 같은 친환경 자연소재를 넣어 원적외선 방사와 향균효과 참숯의 습도조절 효과와 악취제거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욕실에 탈취기능을 하는 참숯을 이용한것은 참 좋은 아이디어인데다 숯의 색인 검정색의 천정이라 개성있는 욕실 꾸밈이 가능할 것 같다. 올해에도 보려고 하는 인테리어 전시회가 많은데 더 많은 친환경 제품이 많이 나와서 우리의 생활을 건강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