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한다 진짜!! 보조거울도 훔쳐갑니다!조심들하삼 ㅠㅠ

황당황당 |2006.08.04 00:43
조회 20,853 |추천 0

완젼..

물가가 오르긴 올랐나..

정말 한달월급 차에다 쏟아붓는 사람들이 있다드만..진짜 그런가..

싶을 정도록 오늘 황당한 경험했습니다.

 

제차가 그닥 좋지도 않아요. 아반떼..

전 여성운전자구요. 차를 그리 자주 사용하는 편 이 아닙니다.

항상 아파트 주차장이 제차의 전용공간인 것 처럼 잘 안끌죠.

나름 새차여서 아끼는경향도 좀있구요.

 

장농면허벗어난지 1년남짓되어서, 나름 사각지대도 몇번 놀랬고,,

조심운전 하느라 하는데도,, 눈이 나뻐서인지..불안스러버서

그것도 마트!  에서 3천원 남짓 넘는 돈으로

보조거울 양쪽에 달아놨 습니다.

 

아놔~~ 어떤 2*9 ,3*6 같은 놈이 그걸 떼어간겁니다.

제가 보조거울 로 사둔게

클립같은거 2개 끼워서 백미러 위에 붙여놓는 거울 있지않습니다.

볼록하니..

반원모양에..

아놔~ 그걸 훔쳐간겁니다 ㅡ0ㅡ;

 

나름황당스러워 그날 주차장 뺑뺑이돌며 혹시 내껀가..(막산거니까 깨끗한것들만 보면서)

하면서 돌아다녀도..

ㅡ0ㅡ;; 의외로 보조거울..많더군요;

증거도 없고, cctv도 안찍혔고(자료가없었음 ㅡ0ㅡ;;경비아저씨 게니 원망스럽고..)

 

근데 더 웃긴건 가져갈려면 양쪽 다가져가지 운전자 쪽에껏만 가져갔습니다.

참내.

솔직히, 황당 그자체더군요.

 

저만 이런경험한건지...

 

넘 황당합니다 돈이문제가아니라,,기분이 되게 나쁘더군요.

 

  싼 커피 사러 마트까지 가야 하는 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zz|2006.08.04 09:07
그건 약과죠..;; 전 장마기간때 제 와이퍼 두짝 다 띄어 갔었답니다. 저 장마땜시 새벽에 와이퍼 사러 마트까지 갔다와야 했던.. ;; ㅠㅠ
베플별하나|2006.08.07 14:54
예전에 수능시험치를 즈음이면 's대학교' 합격한다해서 차 뒷부분 글씨 많이 띠어갔죠....제차두 밤엔 분명 '소나타' 였는데....아침에 나오니 '오나타'가 돼있었다는......
베플고백합니다|2006.08.07 11:09
저 여렸을때 자동차 보조거울(백미러) 많이 흠쳤습니다. 주 용도는 여선생님 치마속 보는거였고 부 용도는 그냥 예뻐서 가지고 다녔던걸로 기억합니다-_-;; 리플중에 와이퍼도 가져간다고 하셨는데 예전에 자동차 와이퍼는(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동네에서는 만능열쇠(^^)라고 해서 우리 친구들끼리 많이 빼서 구부린다음 남의 집 창고문(지금 기억하기로는) 여는데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그때 저희집 근처에 그릇 도매상이 있었는데 그 만능열쇠(와이퍼 구부리고 다듬은거)로 따고 들어가서 친구들하고 놀다가 똥을 싸고 나오는데 주인아저씨한테 걸려서 눈물 콧물 싹 빠지게 혼났던걸로 기억하구요^^;; 와이퍼 빼다가 손가락 절반정도 찢어져서 친구가 업고(그때 9살정도) 병원 앞까지 뛰어갔던일이 기억납니다 ㅎㅎ 어렸을적 아련한 추억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어른들께서 얼마나 화가 났겠습니까....^^;;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애들이 아파트 단지에서 공차고 놀다가 제 차를 맞추거나 크레용으로 살짝 낙서해도 크게 뭐라하지 않습니다(9년된 똥차이기는 하지만^^;;) ㅋㅋ 암턴 저 여렸을 적 그 용도였다면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겠지만 유리깨고 네비 가져가고 와이퍼 통채로 가져간 놈들은 정말 나쁜 놈들이군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